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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무명생활로 처가살이를 무려 12년이나 했다고 밝힌 연예인

한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긴 무명 생활로 장인, 장모님 집에서 처가살이를 하다가 현재는 당당한 4남매 아빠로 독립한 스타 배우 오대환.

방송에는 잘 공개되진 않았지만 긴 무명으로 인해 장인, 장모님과 같이 살았으며 이미 12년전 결혼을 했다고.. 현재는 분가하면서 성공을 하였고, 4남매의 아버지이기도 합니다.

SBS 가로채널에 출연한 그는 “장모님과 친해지려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떠들었더니 장모님이 ‘오 서방이 가벼운 거 같아. 남자가 진득한 것도 있어야 하는데’라고 하시더라.

처음에는 애교를 부리며 ‘장모님은 살아있는 복권을 맞은 거다’라고 했더니 장모님이 ‘오 서방 나대지 마라’고 하셨다. 나중에는 긴장도 되고 하더라”고.. “아내가 중심을 잘 잡아줬다“고 밝혔습니다.

베테랑의 왕 형사 역에 대한 일화가 있는데, 이 역할은 원래 마동석이 맡을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마동석이 스케쥴 문제로 결국 후반부 아트박스 사장 까메오로 캐스팅 되었으며, 류승완 감독은 오대환에게 왕 형사 역할에 맞는 피지컬을 주문했는데,

고작 2주 만에 10kg를 증량해서 나타났고, 그대로 출연이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이게 대단한 게, 살은 빼는 것 보다 찌우는 것이 더 힘듭니다. 따라서, 굉장히 몸관리를 열심히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합격에 대한 웃긴 일화가 하나 있습니다다. 모든 예체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선망하는 대학인 한국예술종합학교 (이하 한예종)의 명칭이 예술종합’대’학교가 아닌 예술종합학교라서 전문대만도 못한 아카데미 수준의 학교로 알고 지원을 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한예종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국립 예술대학교입니다. 심지어 다니던 연기학원 원장 조차도 아카데미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한예종을 우습게 보고 2차 시험을 보러 갔는데, 다음과 같은 실기 시험 조건이 나왔다고 합니다.

‘1. 박수를 두 번 친다. 2. 턴 세 바퀴를 한다. 3. 양쪽 다리 스트레칭’ 이 조건으로 움직임을 표현하는게 시험이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열의를 갖고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을 보며, 왜 저렇게까지 열심히 하는거지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무더웠던 8월의 시험장엔 파리가 날렸는데, 그것을 보고 앞에 있는 조건으로 파리 잡는 움직임을 표현하자는 생각을 했고,

시험장에 들어가서 박수 두 번으로 파리를 잡고 에프킬라를 들고 턴 세바퀴를 돌고 떨어진 파리를 밟는 것으로 양쪽 다리 스트레칭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교수들은 어떻게 생각했냐고 물었고, 오대환은 솔직하게 대답하여 2차를 합격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3차 면접을 보러 갔는데, 교수가 대놓고 ‘너 같은 덩치 큰 마당쇠 배우가 없었다. 너를 뽑고 싶다’라고 말했는데, 정작 오대환은 중대,동대를 가야겠다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교수는 한예종의 정체(?)를 제대로 알려줬지만 오대환은 시큰둥하게 그러려니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종 합격을 했고 결국엔 한예종에 재학하게 되었습니다.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모든 사건의 시발점 같은 인물로 등장했으며, 최근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묵직하지만 귀엽고 코믹한 호위무관까지 그동안 보여준 연기 스펙트럼이 넓은 오대환은 이번 영화에서 선 굵은 형사 역할을 맡으며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에 도전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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