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받네, 연예인 해야지” 10년 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홧김에 연예계 데뷔한 여배우

2009년 여배우들의 등용문으로 알려진 ‘여고괴담 5: 동반자살’에서 박지미 역으로 데뷔한 황승언은 10년 넘게 오랜 연애를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한 매체를 통해“10대 후반부터 20대 중반까지 오랜 기간 한 사람을 만났다”고 밝히며 연애 스타일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그때도 빼어난 외모와 재능은 차고 넘쳐 안양예고를 나와 경희대 연극 영화관에 입학했습니다.

하지만 공부보다 사랑이 중요했던 황승언은 10년이 넘는 연애 동안에도 식지 않는 사랑을 지속하고 있었는데요.

황승언은 “처음 방송 일을 하게 된 계기 역시 그 친구 덕분이다. 학업보다 연애가 더 우선순위었던 순간 남자친구가 군대를 가버렸다.

열렬히 좋아했던 남자친구가 떠나고 나니 할 일이 없었다. 그리고 소속사를 찾았고 연예계 일을 시작하게 됐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렇게 2008년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임정은의 친구로 출연해 주목받았습니다.

자신이 오랜 연애를 지속하는 게 주변에서 흠이라고 말하지만 오히려 굉장히 독특한 경험이 돼서 좋은 쪽으로 생각한다고 말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2014년 10월 팟캐스트 방송인 씨네타운 나인틴 124회[10]에 출연해서 이름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동명이인인 삼국지연의의 인물 황승언이 제갈량의 장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듯 하네요.

남성잡지 맥심에서의 인터뷰에 의하면 흥행이 보장된 영화의 베드신 출연에 대해 고민해본 적이 있다고 합니다. 눈 한 번 딱 감고 찍으면 배우 이미지를 얻을 수 있겠지만 지금은 아직 감당할 준비가 안 됐다고…

후에 그 준비가 되었는지 2017년 더 킹에 출연했을 당시 베드씬을 찍었으나 다 편집되었다고 합니다.

수위는 그리 높지 않았고 조인성이 학창시절 로망이었던지라 감독에게 조금은 감사했다고 한다.

SNS에 일하는 모습을 틈틈히 올리는 편인데 주로 맡은 배역의 캐릭터가 섹시한 이미지이다보니 그런 사진이 올라올 때가 많습니다.

2018년 5월 5일 더팩트 단독기사를 통해 2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열애중인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녀는 소속사를 통해 연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후속 보도를 통해 남자친구의 인스타그램에서 황승언[11]과 함께 찍은 사진이 다수 공개되었습니다.

참고로, 언론에 공개된 바에 의하면, 남자친구 또한 몸짱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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