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3명 한류스타 1명이 동시에 대시했다” 실물깡패라는 미모의 아이돌은 누구?

김재경은 가수 출신 배우 입니다. 2006년 걸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하여 2016년 11월 계약 만료 후 레인보우 활동을 종료 하고 나무엑터스와 계약을 맺고 배우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라이프 온 마스’ ,‘초면에 사랑합니다’ ‘악마판사’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주조연급으로 활동했으며, 아이돌 출신 치고 나쁘지 않은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돌 활동 당시 레인보우 센터로 활동하며 볼륨감 있는 몸매와 귀여운 얼굴로 섹시 이미지를 담당 했는데요.

아직 미혼인 그녀는 같은 소속사 아이돌 그룹 멤버 3명에게 대시 받고, 한류스타에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김재경의 친한 친구인 NS윤지는 영상을 통해 “김재경이 이름만 대면 알만한 한류배우에게 대시받은 적이 있다”며 “그러나 재경이 거절했다. 지금쯤 (재경이)후회하고 있지 않을까”라며 폭로하기도 했죠.

재경은 생각지 못한 폭탄발언에 당황해 “매니저 오빠가 알면 안 되는데”라며 발을 동동 굴렀습니다.

이 같은 발언에 MC 이휘재, 김희철을 비롯한 전 출연진들은 한류스타의 정체를 궁금해 했고, 재경은 한류스타가 지인에게 전화번호를 받아 문자로 연락이 왔다며 상황을 밝혔습니다.

이어 “그 분은 이미 한류스타였고 저도 여러 가지로 여유가 없었다”며 거절하게 된 이유를 전했습니다.

여담으로 손재주가 좋은 김김지숙을 파워 블로거의 길로 끌어들인 장본인입니다. 심지어 김지숙보다 먼저 시작했으며, 싸이월드 시절에는 직접 만든 의상 악세사리 등을 선보였고

캘리그라피, 요리 등이 주 업로드 대상. 요즘도 간간이 블로그를 운영 중. 때문에 가수는 부업이냐는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셀카를 찍을 때 혀를 내밀고 찍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은 SBS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서 ‘김한미’역으로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어게인 마이 라이프’은 인기 웹툰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로 인생 2회차, 능력치 만렙 열혈 검사의 절대 악 응징기입니다. 이준기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그녀.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 좋은 연기를 이어가는 김재경 배우가 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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