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레전드’ 기아 타이거즈 양현종이 팀으로부터 선물받은 차, 국내선 구할수도 없는 모델..뭘까?

한 커뮤니티 팬들 사이에서 ‘붉은청룡’이라고 불리는 양현종은 2007년 KIA 타이거즈에서 데뷔하여 2009년과 2017년 2번의 통합우승을 함께한 기아의 레전드 투수입니다.

K-리그를 잠시 뒤로 MLB로 떠나기도 했던 그였지만 현재는 다시금 복귀하여 KIA 타이거즈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국내 선수 중 유일하게 최우수 평균자책점을 2번 기록한 그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전성기 못지않은 기량을 뽐내며 현재도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로 활약 중인데요.

이런 팀의 기념비적인 선수 답게 KIA 타이거즈 또한 양현종만을 위한 차량을 선물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양현종이 KIA 타이거즈에게 선물 받은 차량은 무엇일까요?

KIA 타이거즈는 과거 MLB로 진출한 양현종을 위해 이별 선물로 텔루라이드를 선물한 적이 있습니다.

KIA의 관계자는 “회사의 차량인 텔루라이드가 미국 SUV 시장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선 것처럼 기아가 후원하는 텔루라이드를 타고 양현종 선수가 새롭게 도전하는 메이저리그에서 최고의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텔루라이드는 국내에서는 구할 수 없는 해외시장을 겨냥한 SUV로 가격은 물론 뛰어난 성능과 외관 등 어느 하나 빠지는 곳이 없다고 칭찬받는 차량입니다,

넉넉한 내부 공간과 더불어 어느 길에서나 안락한 탑승감과 주행감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91마력의 강력한 3.8L V6엔진을 장착해 거대한 차체에도 불구하고 민첩성을 제공합니다. 북미 기준 평균 출고가격은 4,500만원입니다.

양현종이 KIA에게 받은 차량은 텔루라이드뿐만이 아닙니다. KIA는 과거 한국시리즈 5차전 직후 한국시리즈 MVP로 선정된 기아 양현종 선수에게 세단 스팅어를 수여한 적이 있습니다.

양현종 선수는 제공받은 차량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한 후, 차량에 직접 사인을 하고 입맞춤을 하는 등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현재는 단종된 스팅어는 KIA의 회심의 역작이라 불렸던 스포츠 세단으로 현재까지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차입니다.

비록 판매량은 부진하지만, 운전 재미와 세단의 안락함까지 겸비한 몇 안 되는 모델로 스팅어 3.3 터보 모델은 370마력이 넘는 성능을 내면서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등 독일 스포츠 세단과 비교되기도 했습니다.

스팅어의 가격은 약 3,800만 원에서 약 5,000만 원까지 가격이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양현종이 차량을 받자 KIA 팬들은 열띤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 네티즌은 “양현종 선수의 오랜 꿈을 응원하는 KIA의 모습이 아름답다. 팀과 선수의 우정 영원했으면 좋다.”,

“텔루라이드 국내에서는 없어서 못 타는데 현종이형 돈 많이 버니까 나 주면 안 될까?”, “스팅어 받고 너무 좋아하는 모습에 팬인 나까지 뿌듯하다.” 등의 댓글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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