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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사람이?” 무려 19년간 한 여자만 만나고 결혼한 일편단심 남자배우

배우 오정세는 공효진과 함께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촬영 현장을 깜짝 공개해 주목을 받았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촬영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유쾌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별들에게 물어봐>는 우주정거장과 지구를 오가는 본격 우주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제작 준비기간만 5년이 걸린 작품으로 화제가 된 바 있는데요.

특히 오정세, 공효진은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이후 재회를 하게 돼 기대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정세는 영화 <남자사용설명서>를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스토브리그>,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요.

오정세는 과거 한 예능에 출연해 아내와 초등학교 6학년 때 처음 만났다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아내와의 러브스토리가 유명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짝꿍이었던 아내를 뒤뜰로 데려가 커서 결혼하자며 일종의 프로포즈를 했고,

그 후로 다른 여자를 만나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합니다. 아내와 헤어진 것도 아내가 잠시 외국에 체류했던 3개월이 전부였다고 하는데요.

아내 없이 보낸 3개월이 너무 힘들어서 아내가 귀국을 하자마자 서둘러 결혼했다고 합니다. 여전히 아내와는 거리를 걸을 때 손을 잡고 다니고,

쉬는 날이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하는 훌륭한 가장입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소속사인 모기업에서 최근 새롭게 설립한 프레인 빌라에 방문하는 등 자상한 면모를 많이 보입니다.

또한 오정세는”단 한 번도 아내 외에 다른 사람을 만난 적이 없다”라며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아내와 결혼할 것”이라며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태어난 곳은 경남 의령이지만 자란 곳은 경기도 성남이며, 오정세의 부모님은 여전히 성남에서 슈퍼마켓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슈퍼 앞 버스정류장의 이름이 슈퍼 이름일 정도로 구 성남 시가지의 유명한 가게로, 두시탈출 컬투쇼 출연 당시 한 청취자가 ‘성남의 랜드마크’라는 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오정세 본인도 일 없을 때에는 카운터 일도 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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