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직 못만났습니다” 국민MC 유재석이 30년간 한번도 못봤다는 남자 연예인

방송인 유재석은 MBC ‘놀면 뭐하니?’ 촬영 중, 방송 30년의 경력 동안 단 한번도 마주치지 못했다는 연예인으로 나얼과 원빈을 꼽았었습니다.

그중 나얼과는 ‘MSG 워너비’ 프로젝트를 통해 음반 제작자와 작곡가로서 만남을 가지며, 그가 만나지 못한 연예인은 원빈이 유일한 듯 보였습니다.

특히나 인상적인 것은 유재석을 비롯한 이효리, 비와 같은 방송 활동이 오래된 연예인들도 원빈을 만나본 적이 없다는 것인데요.

원빈은 신비주의로도 유명한 배우로,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광고 활동 등에 얼굴을 비친 것을 빼면 12년간 오랜 공백기를 가지고 있는 배우입니다.

그런 그가 최근 뷰티 브랜드의 공식 유튜브를 통해 인사를 건넸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원빈입니다”라고 인사한 뒤 해당 브랜드를 소개하며, “앞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원빈은 하얀 슈트를 차려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며 극강의 비주얼을 뽐내며, 여전한 조각 미모를 선보였습니다.

그의 공백기에 대해서 아내 이나영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 같다. 그런 시나리오들이 그동안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 같다. 아마 곧 나올 거다“라며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원빈과 이나영은 2011년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하게 되며, 잦은 모임을 통해 이듬해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됐다고 전해집니다. 이나영의 집에 드나드는 원빈이 파파라치에 찍히며2013년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두 사람은 열애 인정 2년 만인 2015년 5월 30일, 자신의 고향인 강원도 정선군 덕우리 인근에서 이나영과 스몰 웨딩을 올렸습니다. 50여명의 가족들만이 유일하게 참석했고, 가마솥에 국수를 끓여 가족들과 조촐한 피로연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해 12월 득남 소식을 전했었습니다.

여담으로 신인 시절 연기자로서 미래가 어둡다고 좌절했을 때 용기를 북돋아준 인물은 디자이너 앙드레 김 이라고 합니다.

특히나 원빈은 앙드레 김이 아낀 연예인들 중에서도 유독 사랑받은 남성 배우이기도 한데요.

2009년 9월 20일 방송한 ‘SBS 스페셜-앙드레 김과의 일곱 겹 인터뷰’에서 원빈은 “신인 시절에 처음 패션 쇼에 섰었습니다. 그때 앙드레 김 패션 쇼의 메인 모델이 된다는 것이 스타가 된다는 반증이었고 영광이었습니다.

제 꿈을 이루어 가는데 많은 것을 얻었기에 선생님을 생각하면 은인 같다.” 라고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2010년 8월 12일 타계한 앙드레 김의 빈소를 가장 먼저 찾아 조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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