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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많이..” 나경은도 엄청 놀랐다는 유재석의 식습관..뭐길래?

2022년인 올해로 결혼 15년 차를 맞은 국민 MC 유재석과 아나운서 나경은의 결혼 생활의 일화가 새롭게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 ‘무한도전’을 통해 만나게 된 두 사람은 서로가 서로에게 호감을 보였다고 합니다. 당시 유재석의 이상형은 아나운서였고, 나경은도 유재석을 팬으로서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다고 합니다.

나경은이 착하고 밝은 사람이라 호감을 느꼈다는 유재석은 먼저 저녁을 사주겠다는 말로 대시했고 두 사람은 2006년 8월 공식적으로 연인이 됐습니다.

그렇게 벌써 결혼 15주년이 된 유재석과 나경은은 아직도 신혼부부 같은 달달함을 자아내며 연예계 잉꼬부부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내 바보인 유재석에게 나경은도 놀랄 수밖에 없던 상황이 있었다고 합니다.

유재석은 지난 29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아내 나경은이 자신에게 놀랐던 일화를 밝혔습니다.

이날 방송엔 뮤지컬 김소현 배우의 아버지이자 ‘싱겁게 먹기 실천 연구회’ 설립자인 김성권 교수가 출연했습니다.

김성권 교수는 서울대학교 병원 신장내과의 교수로 50만 명의 신장병 환자를 보살폈던 유명한 의사입니다.

짜게 먹는 것에 대해 경고한 김성권 교수는 “신장이 소금을 배출해야 하는데 부담이 많아지면 기능이 나빠진다”고 말했습니다.

유재석은 “저도 예전에 굉장히 짜게 먹었다”며 안 좋은 식습관을 고백했습니다. 이어 “설렁탕 같은 음식에 소금을 굉장히 많이 넣어 먹었다.

나경은 씨가 저랑 결혼하고 ‘왜 이렇게 소금을 많이 넣어 먹느냐’고 놀라더라”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달라졌다고 전한 유재석은 “이제는 설렁탕 같은 류에 소금 안 넣어 먹는다. 처음에는 밍숭맹숭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먹다 보니 적응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니 얼마나 소금을 많이 넣어 먹었으면 놀랄 정도래?”, “나경은이 유재석 입맛도 바꿔놨나 보네~”, “유재석이 방송에서 아내 얘기하는 거 너무 좋아”, “헉 나도 짜게 먹는데… 고쳐야겠다” 등의 반응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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