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물려받지..” 탁재훈이 아버지 사업 승계 거절하고 하는일은 깜짝 놀랄만하다

“회사 물려받지, 거절하고 저걸하네”

커뮤니티에는 ‘저 나이에도 00 뛰는 탁재훈’이라는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나이트 홍보 벽보에는 탁재훈과 류지광의 출연 소식이 담겨 있었습니다. 탁재훈은 지난 14일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한 나이트클럽 무대에 올랐습니다.

벽보에는 “내일까지 사는 남자들아! 00에 가면 오늘만 사는 여자들이 있다! 진짜 오픈쇼. ‘돌싱포맨’ 탁재훈, ‘미스터트롯 톱10’ 출신 동굴꿀보이스 류지광. 30세 이하 손님은 정중히 사절하겠습니다. 김해 나이트”이라는 문구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해당 벽보가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돈 많이 버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 ‘전에 통영에서도 나이트 뛰던데’, ‘잘 나가는데 행사 열심히 하네’, ‘열심히 산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유명 연예인이 나이트클럽의 야간 행사를 진행할 경우 출연료가 약 2~3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탁재훈은 가요계 데뷔 전 사진 스튜디오 촬영 알바, 재연배우, 영화 연출부 등 여러 활동을 했습니다.

그는 룰라가 활동하던 소속사에서 데뷔 준비를 거쳐 1995년 솔로 포크 가수로 가요계에 발을 디뎠습니다. 하지만 빛을 보지 못했고 활동 이후에도 어려운 생활을 이어 갔습니다.

이후 이상민으로부터 신정환과 함께 컨츄리꼬꼬 결성 제의를 받게 됐습니다. 그렇게 탁재훈은 전성기 맞게 됐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갔습니다.

탁재훈은 2002년 컨츄리꼬꼬 활동 중단 후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치 있는 입담을 펼쳤습니다. 그는 2007년 KBS 연예대상까지 받았습니다.

하지만 탁재훈은 지난 2013년 인터넷 불법 도박 혐의로 방송계에서 퇴출당했습니다. 약 2년간 자숙의 시간을 거쳐 탁재훈은 복귀했고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한편 탁재훈은 한 방송을 통해 부친의 회사 상속을 포기한 이유에 대해 밝혀 화제가 됐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인천지역 레미콘 협회 회장사인 국민레미콘 배조웅 대표입니다. 이 회사는 연 매출 180억 원으로 알려졌습니다.

탁재훈은 SBS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아버지가 전 재산을 물려주고 사업을 이어 가라고 했지만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탁재훈은 “아버지 회사 연 매출이 180억이라고 한다. 시멘트 돌아가는 차만 봤지, 현찰이 돌아가는 줄은 몰랐다”고 말하며 회사의 명함을 판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경영은 전문적인 사람이 해야 하는 것 같다. 아들이라고 물려받는 건 아닌 것 같다”고 자신의 소신을 드러냈습니다.

탁재훈의 아버지 배조웅 대표는 과거 인터뷰를 통해 “아들이 연예인이라 가업 승계가 어렵다. 연예계 청산하고 사업을 물려받겠다고 하면 상속을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인터뷰가 공개되자 탁재훈은 “저한테 물려주시겠다고 인터뷰하셨더라. 저는 시멘트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탁재훈은 과거 레미콘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아버지의 일에 힘을 보태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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