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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고도 못구해요” 진짜 회장님이 타던 신차, 구했다고 난리난 연예인

“진짜 회장님이 타던, 돈주고도 못구하는 차”인 희귀한 차를 가진 연예인이 있습니다.

특히나 올드카 수집광으로 알려진 개그맨 배칠수, 그의 레어차는 무엇일까요?

1972년생, 올해로 51세를 맞은 코미디언 배칠수는 1999년에 가수 배철수 성대모사를 통해 인기를 얻어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이후에도 놀라운 성대모사 실력으로 김학도와 함께 연예계 대표 성대모사 장인으로 활약했는데, 거의 모든 유명 정치인들의 목소리를 따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덕분에 라디오와 내레이션 등에서 종횡무진한 그는, 최근에는 꽃 배달 광고로 더 친숙합니다. 그리고, 그는 사실 광적인 올드카 매니아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최근 방송을 통해 그가 공개한 차량의 보존상태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유튜브와 방송을 통해 배칠수가 최근 공개한 차량은 99년식 에쿠스로, 에쿠스 중에서도 극초기 모델입니다.

원래는 각그랜저를 구하고 싶었다는 그는, 현대차와 에쿠스의 역사적 의미에 관심을 가져 약 1년간 매물을 찾다가 16,000km밖에 타지 않은 에쿠스를 구했다고 합니다.

올드카 리스토어에 있어서는 전문가로 정평이 난 배칠수는 그가 가장 좋아했던 초기 에쿠스 느낌을 살리기 위해 구하기 어려운 휠과 그릴을 직접 교체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회사와 자택이 가까운 한 회장님의 차였다는 그의 에쿠스는, 중고차 플랫폼에 위탁 차량으로 등록되었고 약 7~800만 원에 올라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에쿠스는 미쓰비시와의 공동 개발을 통해 현대차가 1999년에 출시한 대형 세단입니다. ‘회장님 차’ 이미지로 각인된 에쿠스는 그랜저와 다이너스티의 통합 후속 차량이었는데,

당시 경쟁 차종이었던 체어맨과 엔터프라이즈를 상대하기 위해 대형 세단으로 차급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배칠수의 에쿠스는 99년식 GS300 모델로, 3.0L V6 자연 흡기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 출력 203마력과 27.6kg.m의 토크를 선사합니다.

해당 모델은 당시 가격으로 3,575~3,834만 원이었는데, 배칠수의 손길을 거친 깔끔한 차량의 가치는 그 이상일 것입니다.

한편, 신차가 아닌지 의심될 정도로 깨끗한 배칠수의 99년식 에쿠스를 본 네티즌들은, “아… 각쿠스 진짜 부럽습니다”,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자동차 박물관에 보관해도 되겠네요”, “진짜 어마어마하네요… 신차급에 GS300이라…”, “배칠수 님은 자동차에 미친 게 분명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그의 올드카 컬렉션에는, BMW의 E32, E46 M3를 포함하여 엑셀, 포르쉐 911, 갤로퍼, 벤츠 R129 등이 신차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언젠가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서 성대모사와 올드카가 공존하는 콘텐츠를 만들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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