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내말대로 해!” 22년째 아내 말 안듣고 맘대로 산다는 남자배우

방송인 이훈은 지난 2000년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훈은 최근 예능 프로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와 현실 부부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결혼 22년 차로 자신을 소개한 이훈은 “아내와 의리로 산다”라며 진정한 사랑은 의리라는 확고한 신념을 드러냈는데요.

이에 이상민은 “훈이 아내는 보살이다. 훈이는 하고 싶은 거 다 해야 한다. 마흔 넘어서 유도를 하고, 지금은 바이크를 탄다”고 말했고 이훈은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산다”고 대답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어 이훈은 “아내가 ‘보통 50대 남자들은 집을 사네, 땅을 사네 하는데 너처럼 생활체육 유도 1등 하겠다는 사람은 없다’고 말한다”라며

“저는 지인이 돈을 빌려달라면 돈을 빌려주고 못 받는다. 힘들다는데 어떻게 받냐”고 말해 모두를 경악케 했습니다.

이훈은 지인에게 돈을 못 받으면 배신감을 느끼는 동시에 그것 또한 의리라고 생각한다고 쿨하게 답하기도 했는데요.

또한 그는 오토바이를 타러 나가면 두문불출이라며 “아내가 하는 말이 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다’는 말이다.

우리만의 쿨한 룰이 있다”고 말해 다시 한번 탄식을 자아냈으며 이를 듣던 이상민은 “아내 입장에서는 최악의 남편일 수 있다”고 일침을 놓았습니다.

이훈 TMI

헬스로 인해 탄탄하게 다져진 몸 때문에 터프가이, 마초 이미지가 강하합니다. 게다가 데뷔 후에도 일반인과의 크고 작은 시비로 폭력사건을 일으킨 적도 많아 폭력적인 이미지와 불의를 못 참는 정의로운 이미지가 같이 생겼습니다.

이훈은 훗날 자신의 이런 행동과 그로 인한 남자다운 이미지들을 두고 “사실 나는 남자답거나 대범한 사람은 아닙니다.

인생을 쭉 살아보니 진짜 남자답고 대범한 사람들은 심한 불의에만 맞서고 큰 게 아니면 오히려 잘 참더라. 나는 작은 일에도 못 참아서 사고를 친 적이 많으니 대범한 것이 아니다.”라고 방송에서 말한 적이 있습니다.

신혼 초 부부싸움 후 유재석, 정준하, 한재석의 소개팅 겸 술자리에 끼게 된 이훈을 이훈의 아내가 쫓아왔는데 그러한 이훈의 아내를 유재석이 소개팅 멤버 중 하나로 오해해 자연스럽게 자리에 앉도록 한 적이 있어서 아내는 아직도 유재석을 안 좋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술자리에서의 실수로 유재석도 지금까지 매우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원래도 마초적인 성격이 강하다보니 트러블이 잦았는데 대표적인 일이 바로 서경석과의 악연. 서경석이 군 복무를 할 당시 그의 맞고참이었습니다.

실제로 서경석이 자신의 군 생활을 엮어 집필한 책인 ‘서경석의 병영일기’의 내용을 보면 이훈에 대해 안 좋은 감정이 많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자신보다 연예계 후배이고 나이도 어린데 너무나 막 대하는 것에 상당한 앙금이 남았던 듯. 책에서는 아니지만 서경석이 전입한 날에 이훈이 재떨이를 던진 사건은 방송계에서 꽤 유명한 일화이나 와전된 것이라고 해명한 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소문에 대해 그는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서 말하길 자신에게 할당된 휴가를 서경석한테 양보하여 대신 보내주려고 하는 등 잘해준 것도 많은데 서경석이 책에다가 죄다 자기 욕만 썼다고 투덜대었습니다.

헬스장 사업을 했다가 말아먹어서 15년부터 예능 쪽 문을 좀 더 두드리는 중이며 본인 에피소드의 10에 9은 누구한테 삐진 이야기.

본인 스스로 자신은 대인군자가 아니라고 인정했으며, 대인군자는 대범하여 웬만한 일로 쉽게 싸우지 않기 때문에 대인군자라면 자신처럼 싸워서 합의금 낼 일도 많지 않을 거라고 했습니다.

자신은 오히려 못 참는 성격이기 때문에 살면서 사람들과 충돌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는 잘 삐진다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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