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서” 이병헌이 하루종일 안고 다녔다는 아역배우의 놀라운 현재모습

배우 박은빈의 첫 드라마 데뷔작은 1998년 방영된 SBS 드라마 ‘백야 3.98’이며 당시 6세였습니다.

한 방송에서 박은빈은 “이병헌 오빠, 박상원 아빠가 저를 안고 다녔던 기억이 생생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보라는 말에는 “제가 이렇게 컸어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아역배우로 활동하며 꾸준하게 연기 활동을 이어온 박은빈. 지난달 29일 첫 방영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컴백했는데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넷플릭스 한국 TOP 10 중 2위에 올랐고, 인도네시아,태국 등 동남아에서도 상위권에 올라 화제입니다.

참고로 박은빈은 지난 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연모’ 두 작품의 제의를 모두 받았고, 고민 끝에 ‘연모’를 선택했지만 연출을 맡은 유인석 PD와 문지원 작가는 ‘박은빈이 아니면 안 된다’는 마음으로 1년 가까이 기다렸다고 합니다.

특히 박은빈 연기에 관해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천재 신입 변호사 우영우 역을 맡은 박은빈은 드라마에서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우영우’의 진심을 먼저 알아주기로 결심한 박은빈은 시청자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지 않기 위해 전문가의 자문을 받으며 노력하는가 하면, 미디어에 등장한 인물을 모방하지 않고 자신만의 캐릭터를 완성시켰습니다.

‘우영우의 진심에 배우 박은빈의 진심’을 더 했다고 밝힌 박은빈. 왜 제작진들이 1년이라는 시간을 기다리면서까지 그를 캐스팅했는지 연기에 대한 열정과 노력으로 몸소 입증하는 그녀의 모습 참 예쁘고 멋있습니다.

박은빈은 2019년 SBS드라마 ‘스토브리그’로 ‘인생 캐릭터’를 구축했고, 드라마 ‘연모’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박은빈의 행보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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