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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박” 결혼 없이 공개연애 22년째, 기습키스로 남자한테 고백한 여자연예인

공개연애만 20년째인데, 아직 결혼을 안한 배우가 있습니다. 이정도면 거의 결혼한거나 다름없는 수준인데,

주인공은 누구인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오나라는 뮤지컬 배우 출신 강사 김도훈과 22년 공개연애 중입니다. 두 사람은 2000년 뮤지컬 ‘명성황후’를 통해 처음 만났고 지금까지 연인 사이로 지내고 있는데요.

22년이면 부부도 정말 오래된 사이인데 연인으로 이 정도면 거의 부부라고 봐야 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 커플은 결혼하지 않고 있죠.

최근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결혼이란 제도 보다 동거를 통해 사실혼 관계나 연애만 하는 커플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오나라는 무려 권태기도 없이 20여년이 지났다며, 숨만 쉬어도 다 알아주는 베프라고 말해 화제가 되었죠.

처음 사귀게 된 계기는 둘이 뮤지컬 배우로 활동 했을 당시 한 회식 자리에서였다고 하는데요. 오나라는 너무 과음을 했고 속이 좋지 않아 결국 내용물을 쏟아내고 있었을 때 남자친구가 다가와 등을 토닥여주었다고 털어 놓았습니다.

당시 썸만 타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고맙고 너무 섹시해 보여 토했던 입술 그대로 직진! 사귀자는 말 대신 키스로 고백해 22년째 연인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죠.

생각보다 드라마틱하거나 영화같은 낭만과는 거리가 멀지만 지금이 너무 좋다는 말로 굳은 믿음을 확신으로 드러내 주었습니다.

이어 22년 째 듣는다는 “결혼 언제할거냐”는 질문에 이런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20년 연애하니 굳이 해야 하나 생각이 든다. 안 하려는 게 아니라 언젠가 할 거다. 예쁠 때 웨딩드레스 입고 싶다. 그런데 마음이 확 안 먹어진다.

아무리 간소하게 하려고 해도 준비할 것도 많다. 민폐인 것 같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우리의 행복이 남들에게도 행복일까란 생각도 든다. 부모님이 마흔을 넘은 딸에게 요구하는 게 없어졌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대학교 4학년 때 모교인 계원예고에 교생실습을 나갔는데 당시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었던 조승우를 가르친 적이 있다. 2007년 제13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조승우와 함께 인기스타상을 받은 소감으로 이 인연을 언급했습니다.

뮤지컬 김종욱 찾기의 오리지널 주인공으로, 초연 이후에도 상당 기간 주인공 역을 맡았다. 이 외에도 《아이 러브 유》, 《싱글즈》, 《점점》 등 대학로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의 주인공을 맡으며 ‘로코퀸’으로 불렸습니다.

스타 골든벨 2005년 10월 30일 방영분에서 본인은 대장금 드라마가 방영할 때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었는데, 당시 검색어 1위에 오나라가 뜨자,

본인이 유명해진 줄 알고 클릭을 하더니, 검색어의 대다수가 대장금 OST 오나라고 100개를 넘긴 이후에 본인 얘기가 나왔다고 합니다. 덤으로 본인이 원조 오나라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나라는 가장 바쁜 대세 배우이기도 한데요. 드라마 ‘환혼’의 시즌2 빛과 그린자가 12월에 방송되고 영화 ‘압꾸정’에서 미정역을 맡아 마동석과 케미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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