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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들이 뽑은 외모 1위” 성균관대 외모 과탑이었다는 모태미녀 여배우

성균관대 얼짱으로 불린 배우가 있습니다. 지금도 변함없는 미모로 사랑받는 여배우인데요.

실제 투표에서도 1위를 했다는 여배우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서지혜의 남다른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에서는 서지혜의 화려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사진들이 올라왔습니다.

과거 사진부터 최근 사진까지, 서지혜의 변함없는 미모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과 함께 “아니 얼굴 무슨 일?”, “인기 장난 아니었을 듯…”, “서지혜는 누가 봐도 성형 안 한 거 빼박이다 ㄷㄷ 얼굴이 어케 저래?” 등의 놀람의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런 서지혜의 미모는 학창 시절부터 유명했습니다. 2016년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서지혜는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재학시절 일화를 밝혔습니다.

그는 “학교 남자 선후배들이 재미 삼아 과에서 제일 예쁜 사람을 뽑았다. 얼굴 따로, 성격 따로 했었다더라. 얼굴은 1등이었는데 성격을 포함한 건 3등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당당하게 “얼굴로 1등했다”고 말하는 서지혜에 당시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그럴만하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서지혜는 예쁘장한 얼굴로 캐스팅된 사례이기도 합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계에 입문한 서지혜는 2002년 태무의 뮤직비디오 ‘눈이 내리네’로 데뷔했습니다.

벌써 올해로 20년 차 배우가 된 서지혜는 최근 디즈니 플러스 ‘키스 식스 센스‘ 홍예술 역을 맡았었습니다. 윤계상과 달달한 로맨스 연기를 펼친 서지혜는 “그동안 (다른 작품에서) 키스신을 많이 안 했었는데 이번 작품에서 많이 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오는 7월 tvN과 넷플릭스에 동시 공개되는 ‘아다마스‘의 주연으로 활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다마스’는 계부를 죽인 친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진범을 찾는 형, 그리고 살해 증거인 ‘아다마스’를 찾는 동생. 둘이자 하나인 쌍둥이 형제의 진실 추적기 드라마입니다. 서지혜는 극 중 하우신(지성)을 은밀하게 돕는 은혜수 캐릭터로 변신합니다.

새 드라마 방영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 서지혜는 최근 또 하나의 근황을 알렸는데 오랫동안 매니지먼트로 함께했던 문화창고와 결별 후 새 소속사를 찾는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새로운 소속사로 이적을 앞둔 서지혜가 여러 방송에서 보여줄 다양한 모습에 대중의 기대감과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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