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이랑 결혼했어요” 19살때만난 첫사랑과 11년 연애후 결혼했다는 유명인

잘 몰랐던 스타의 결혼이 뒤늦게 밝혀지면 당황스러운 경우가 있습니다. 사실 방송에서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되는 사생활이기에 본인 입으로 말하지 않으면 다들 모르게 마련인데요.

뮤지션 선우정아의 경우도 이와 비슷했죠. 작년 안영미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온 선우정아는 남편을 언급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남편은 고교 동창인 연주자 박찬형 씨인데요.

안영미는 놀라며 “선우정아 씨가 결혼한 줄 몰랐다”라며 흥분했고, 이에 선우정아는 “제가 밖에 써 붙이고 다니진 않으니 다들 모르시는 것 같다”라고 웃음을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19살에 만나서 11년 연애하고 결혼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는데요. 남편은 첫사랑이며 다음에 태어나도 또 결혼할 거라고 달달함을 전해 부러움을 안겼습니다.

남편이 선우정아의 음악에 대해 무덤덤한 편이냐, 팬이냐 물어보니, “둘 다 있는 거 같은데, 그래도 팬인 것 같다”라고 수줍게 말을 이었죠.

가족으로서 참견하고 속상해하는 게 크다며, 최애 음악이 ‘세레나데’라며 대답했습니다.

또한 앨범 제목 중 하나인 ‘동거’는 남편이 잠든 모습을 보며 감격한 마음을 가사에 그대로 옮겼다고 말해 결혼생활이 영감을 주었다고 언급했는데요.

‘같이 있어서 더 자유롭기도 하다’라며 결혼 생활의 의미를 찾아 오래 만난 사람과 결혼이 자연스러웠던 선우정아의 결혼관을 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잘 볼 수 없는 특이한 목소리와 창법을 가졌습니다. 이는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가감없이 발휘했습니다.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5연승이라는 기록을 세우면서 장기 집권 가왕 목록에 이름을 올렸는데 감상평이 하나같이 ‘신들린 것 같다’, ‘무당이 굿하는 거 같다’, ‘무슨 주술을 거는 거 같다’ 같은 반응을 보였다.

복면가왕 출연을 계기로 3월에 신곡 ‘남’이라는 음반을 냈으며 다른 방송 출연도 속속히 들어오고 있습니다.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다고 하는데 정작 본인은 애묘가라는 점. 심지어 아이유와 ‘고양이’라는 곡을 냈을 정도입니다.

사실 과거에 고양이 2마리를 길렀었는데 기르면서 알레르기가 생긴 탓에 동생에게 통곡하면서 보냈다고 합니다.

머리색이나 스타일이 자주 바뀌는 편입니다. 앨범을 낼 때나 내지 않을 때나 심심치않게 바뀌는 탓에 은근히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음색이 워낙 중저음이라서 간과하는 사실이지만 현역 가수도 부르기 벅찰 정도의 고음역의 노래가 많습니다.

H.O.T.의 팬이라고 한다. 그래서 라디오 일일 DJ로 나왔을 때 신청곡으로 나온 캔디를 부르다가 가사를 까먹자 “오빠들 미안해요! 내가 가사를 잊었어!”라고 하더니 club H.O.T라고 말할 자격도 없다며 자책(?)하다가, 결국은 도중에 한 번 쉬었다가 완창해냈습니다.

👉 함께보면 흥미로운 뉴스 👈

▶ “이분처럼 부탁해요” 코 성형할때 맨날 들고온다는 여배우 사진

▶ “누나 사랑해요” 첫만남에 후광비쳐서 돌직구 고백해 결혼한 남자배우

▶ “제가 연기시작한 이유” 조승우가 연기를 맘먹게한 미모의 여배우 교생

▶ “둘이 당장 결혼해” 동료 개그맨들이 결혼 부추겼다는 유재석 파트너

▶ “32살 아니에요?” 미혼남인줄 알았는데 무려 52세라는 동안 미중년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