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장국영’ 미혼인줄 알았는데 14년차 유부남이라는 52세 초동안 배우

김구라보다 1살 어리고 마동석과 동갑이라는 역대급 동안배우가 있어서 화제입니다.

특히 결혼은 무려 14년전에 했다고 해서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1971년생 김영민은 연예계에서 알아주는 동안 배우입니다. 2001년 영화 ‘수취인 불명’으로 데뷔해 ‘베토벤 바이러스’, 최근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부부의 세계’, ‘사랑의 불시착’ 등 히트 메이커로 자리 잡았죠.

하지만 늦은 나이에 데뷔해 연극 무대를 거치며 20년째 탄탄한 내공을 쌓았는데요. 데뷔 당시 어려 보이는 동안 때문에 다양한 역할을 하지 못해 고민이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언젠가 이 얼굴이 대세가 된다는 말에 버텨왔다고 합니다.

존버는 승리하는 걸까요? ‘나의 아저씨’ 때는 후배인 이선균 보다 후배로 나왔는데, 사실 이선균이 김영민 보다 4살이나 어립니다.

큼직큼직한 이목구비에서 풍기는 다양한 배우의 얼굴이 보이시나요? 장국영, 양조위, 유덕화 등등 잘생긴 배우 닮은 꼴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요. 동갑이 마동석 배우랑 친구인데, ‘동석아’라고 부르면 주변에서 버릇없다고 오해받는 일이 종종 있다고 합니다.

더 놀라운 것은 30대 초반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나이지만 반백살이 넘었다는 거죠. 충격적인 것은 미혼인 줄 알았지만 37세였던 2008년 결혼한 유부남이라는 사실.

아내와는 2003년 문화부 기자와 취재원으로 만나 안면을 트고 1년 연애 끝에 웨딩 마치를 올렸습니다.

키나 체격이 작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날카로운 느낌과 이목구비가 진한 느낌이 공존하는 강한 상의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대중매체에서는 선굵은 악역이나 밉상 캐릭터를 많이 해왔으나, 실제 사생활에서의 성격은 정반대로 상당히 부드러운 성격에 매우 착하고 배려심이 많다고 합니다.

그가 출연한 작품 중 메이킹필름 형태의 영상이 존재하는 경우를 보면, 그가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괴롭힘이나 살해(!)당하는 역할을 맡은 배우들조차도 그를 ‘부드러운 형님’이나 ‘착하고 따뜻한 형님’으로 인정하여 좋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에 후배들을 잘 배려하는 편이라고. 연기가 아닌 인터뷰들을 봐도 연극이나 대중매체 속 연기톤과 달리 평소 목소리와 말투는 힘은 있는 편임에도 부드럽습니다.

최근 ‘군검사 도베르만’까지 성공적으로 마치고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엄정화의 전 남편으로 잠시 출연한 후 휴식기에 들어가 있습니다. 빨리 좋은 역할로 돌아오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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