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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운명이야” 미모의 아내와 첫만남부터 결혼 직감했다는 유명 남자연예인

이게 운명이구나, 첫만남부터 서로 결혼할거라고 생각했다는 연예인..누굴까?

그룹 ‘신화’ 출신 가수 전진은 3살 연하의 승무원 출신 방송인 류이서와 지난 2020년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는데요.

두 사람은 함께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알콩달콩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기도 했으며, 특히 아내 류이서는 15년간 항공사 승무원으로 근무하다 결혼 후 퇴사해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연예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최근 전진은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 일일 멘토로 출연해 아내 류이서와의 첫 만남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1980년생으로 전진과 동갑내기인 손호영은 “솔직히 봐 오면서 걱정이 많았던 친구다”라며 결혼 3년 차 전진에게 장난을 쳤는데요.

이어 이승철은 “우리가 안 지 20년이 넘었는데, 우리가 같이 앉아서 결혼 얘기를 한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결혼해서 그런지 훨씬 어른스럽다”라며 전진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런 분을 어디서 어떻게 만났느냐는 박태환의 질문에 전진은 “후배가 결혼을 알리는 자리에 나갔다.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정말 영화처럼 후광이 확 났다”라며 “연애할 때 이 사람 너무 괜찮다. 만나보고 싶다 라는 느낌과 차원이 달랐다. 결혼할 것 같다는 느낌이 왔다”고 첫 만남을 회상했습니다.

이를 들은 손호영은 “너무 부럽다”라고 대답했는데요. 이에 전진은 “눈이 너무 슬프다. 빈 곳이 느껴진다. 허한 느낌이다”라고 장난스럽게 받아쳐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지난 2020년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아기를 낳으면 모든 집중이 아기에게 간다. 그러다 보면 남편한테 신경을 덜 쓰게 될까 고민이다.

오빠가 외롭게 자란 걸 아니까 지금은 사랑을 듬뿍 주고 싶다. 신혼을 조금 더 즐기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류이서는 “아이를 낳으면 아이에게 신경을 많이 써야 하지 않느냐”라며 “전진이 외롭게 자란 걸 아니까 아직은 전진에게 사랑을 좀 더 듬뿍 주고 싶습니다. 신혼생활을 더 즐기고 싶다”라고 답했습니다.

전진 역시 아내의 의견에 동의하며 “둘만으로도 너무 즐겁게 살고 있다”라며 “노력을 해봐서 아이가 안 생기더라도 괜찮다. 아기를 좋아하지만 둘이 살아도 괜찮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어 그는 “그래도 갖는다면 아내를 닮은 딸을 갖고 싶다”라고 말하자 앤디의 아내 이은주는 “누구를 닮든 아이가 예쁠 것”이라고 덕담했습니다.

전진도 “앤디 닮은 아들이나 딸이면 너무 귀여울 것 같다. 앤디 어렸을 때 정말 귀엽지 않았냐”면서 궁금해했습니다.

앤디가 “만약에 은주 닮은 딸을 낳으면 말 멀미를 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자 이은주가 빵 터지며 “맞다. 지금도 나한테 ‘애를 낳으면 이은주가 둘이야’라며 힘들어하더라”고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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