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안할래요” 전국 20등, IQ 148인 훈남 방송인이 눈물을 머금고 재수를 포기한 이유

재수하면..후배와 동기니까 싫다! 다소 의아한 이유로 재수를 하지 않은 유명방송인이 있습니다.

잘생긴 외모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아나운서인데요. 과연 누구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2017년 MBC 아나운서 후배이자, 연세대학교 후배이기도 한 김소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는 방송인 오상진.

아내인 김소영과 함께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인데요. 그는 잘생긴 외모는 물론 전국 모의고사 석차 20등을 자랑하는 수재였다고 합니다.

지난 14일 방송분에서 오상진은 김소영과 함께 고향인 울산에 방문, 모교를 찾았습니다. 학창시절 그의 꿈은 바로 외교관으로 서울대 외교학과를 지망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성적이 받쳐주지 않았던지라 진학을 위해서는 부득이하게 재수를 해야만 했던 상황이었지만 그는 과감히 재수를 포기하고 연세대학교에 입학했는데요.

재수를 포기한 이유는 바로 첫사랑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재수를 하면 당시 교제하던 한 살 아래의 첫사랑 여학생과 동기가 되어야할 상황이었고, 그게 싫어서 재수를 포기했다는 것이죠.

이후 방송에서는 한창 고향 풍경에 빠져있던 그때, 시내의 한 로터리에 들어서자 오상진은 유독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 곳은 학창 시절 울산 중고교생들의 ‘만남의 장’으로,

서로 삐삐 번호를 주고받으며 ‘썸’이 시작됐던 역사적인 장소라는 것입니다. 옛 추억에 푹 빠진 오상진은 급기야 “수능 재수를 포기한 이유는 고등학교 때 만난 첫사랑 때문”이라는 폭탄 발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어 오상진이 아내 김소영에게 예고도 없이 의문의 여성과 접선을 시도해 모두를 긴장케 했습니다. 오상진은 “내 인생을 바꿔준 여자”라며 그녀를 기다리는 내내 긴장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마침내 의문의 여성이 등장하자 오상진은 “정말 만나고 싶었다”며 포옹과 함께 눈물까지 글썽였습니다.

또한, 두 사람이 회포를 풀던 중 김소영의 동공 지진을 유발한 오상진의 깜짝 과거까지 드러났다는 후문입니다.

아울러 ‘전국 20등’ 오상진의 고등학교 생활기록부도 전격 공개됐습니다. 그간 말로만 듣던 ‘IQ 148’, ‘상위 0.01%’가 실제로 인증되자 스튜디오에서는 연신 감탄이 터졌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오상진의 생활기록부 속 증명사진에 모두의 시선이 쏠렸습니다. 김소영도 처음 보는 19살 오상진의 풋풋한 모습에 “왜 이렇게 잘 생겼어? 내 스타일인데?”라고 놀라워했습니다.

어쩌면 서울대를 포기하고 연세대학교에 입학했기 때문에 아나운서가 될 수 있었고, 또 지금의 아내인 김소영과 부부의 연을 맺을 수 있었던 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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