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전엔 안돼!” 배우 반대하는 아버지 뿌리치고 연극에 뛰어든 남자배우의 소름돋는 현재 모습

“절대 안돼, 배우는!” 아버지가 결사 반대했는데도 결국 배우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이름까지 알린 배우가 있습니다.

원로배우이자 연출가로도 유명한 배우 아버지를 둔 배우인데요. 아버지의 계속된 반대에도 고집 안꺾고 배우가 됐다는 그의 정체를 알아보겠습니다.

27일 방송한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6회에서는 진도준(송중기)이 새서울타운 사업에 뛰어드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순양그룹 진양철(이성민) 회장이 장손 진성준(김남희)에게 난지도 땅을 개발해 훗날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가 조성되는 새서울타운 사업을 맡으라고 명령했습니다.

진도준 역시 순양을 무너뜨릴 다음 계획으로 새서울타운 사업에 뛰어들었으며 이를 위해 진양철의 사위이자 진도준의 고모인 진화영(김신록)과 고모부 최창제(김도현)를 이용하려 했습니다.

진도준의 계획에 따라 최창제 부부를 만난 오세현(박혁권)은 진양철 모르게 이들에게 선거 자금을 대겠다며 회유했고 부부는 이를 정계 진출 발판으로 삼습니다.

진도준과 오세현의 도움으로 ‘정의로운 검사’ 이미지를 만들어 서민 유권자들의 득표를 받은 최창제는 장인 진양철의 방해에도 진도준의 응원 한마디에 정치가로 각성하는 모습을 보이며 ‘재벌 저격수’로 정계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결국 최창제는 서울시장에 당선됐고 오세현과 약속한 건설사에 새서울타운 사업권을 넘겼고 진양철의 살기등등한 표정에도 최창제는 이전과 다르게 거들먹거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앞서 재벌가 회장 장인의 눈치를 보며 기가 죽어 있는 모습과 아내 진화영을 쩔쩔매는 모습, 진도준의 격려 한마디에 감격해 입을 틀어막는 코믹함을 보여줬던 그는 시장 당선과 함께 다른 사람처럼 행세해 보는 이를 감탄하게 했습니다.

최창제를 연기한 김도현은 1999년 연극 ‘오셀로’로 데뷔해 연극, 뮤지컬, 영화, 드라마에서 활약하는 전천후 연기자입니다.

애드립에 굉장히 능합니다. 김재범 배우와 함께 하던 시절의 데스트랩은 아직까지도 그야말로 전설이라고 하네요.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에릭과 동창. 누나와 친했다고 합니다.

김도현은 원로배우였던 아버지 김동훈을 따라 배우의 꿈을 키워왔으나 김동훈은 생을 마감하기 전까지 김도현의 배우 활동을 반대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 김동훈 역시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연극계로 입문했기에 김도현 역시 뜻을 굽히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부터 27살까지 연극 한 우물만 파던 그는 2004년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를 보고 뮤지컬 무대까지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김도현은 꿈에 그리던 ‘지킬 앤 하이드’ 무대에 2006년 데뷔하게 되며 뮤지컬 배우로의 활동을 이어갔고 2007년에는 제13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남자 신인상을 받았으며 2012년 제6회 DIMF 어워즈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주로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하던 그는 2016년부터 드라마 활동을 점점 늘리다가 2018년을 기점으로 무대 활동을 완전히 쉬면서 드라마에만 전념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한 김도현은 ‘아스달 연대기’의 쇼르자긴, ‘스토브리그’의 유경택, ‘검은태양’의 하동균 등 특색있는 캐릭터를 연기해 시청자들에게 각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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