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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한테 100% 맞춰주는 스타일”인데, 연애 절반은 바람으로 날아갔다는 베이글 여자연예인

“저한테 집착하는 남자가 좋아요” 이런 말을 남긴 여자연예인이 있습니다. 그런데, 연애의 절반을 바람으로 날렸다는데요. 대체 무슨 일일까요?

“자꾸 나쁜 남자에게 끌려요”, “늘 상대가 하자는 대로 맞춰줘요”, “매번 헤어지는 이유가 같아요”…분명 전혀 다른 사람을 만나는데도 신기하게 반복되는 연애패턴.

운이 없어서 늘 비슷한 사람을 만나게 되는 건지, 아니면 내가 사람 보는 눈이 없는 건지 고민하게 되지요.

심지어 만나는 상대마다 한눈을 팔고 바람을 피운다면, 그 역시 내 연애패턴의 문제일까요? 지난 연애의 절반이 상대의 바람 때문에 끝났다는 스타가 있습니다.

납득하기 어려운 연애담을 풀어놓은 주인공은 걸그룹 시크릿 출신의 가수 전효성입니다. 시크릿 활동 당시 ‘베이글’과 ‘꿀벅지’의 대명사로 불린 전효성은 수많은 남성 팬들은 물론 남자 연예인들에게도 이상형으로 꼽히는 스타인데요.

하지만 배우 정우성도 이상형으로 꼽을 정도로 수많은 남성들의 사랑을 받는 전효성이 털어놓은 연애담은 다소 충격적입니다.

최근 한 예능에 출연한 전효성은 자신의 지난 연애에 대해 “항상 40~50%는 상대의 바람으로 끝이 난 것 같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구체적인 경험담을 털어놓았는데 “하도 휴대전화를 계속하길래 낌새가 이상해서 봤더니 ‘자기야’라며 주고받은 메시지가 있었다”라며 “무슨 사이냐고 물었더니 ‘남자다. 게임을 같이 하는 사이인데 닉네임이 자기다’라고 말하더라”라고 황당했던 심경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전효성은 “이제는 나쁜 남자를 조금 알 것 같다”라며 “다른 여자에게 하는 걸 보면 알 수 있는데, 모든 여자에게 가능성을 열어두고 끼를 부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 나한테만 애정이 있다고 표현하는 사람이 있다”라고 다른 여자에게 조금 불친절한 남자가 괜찮은 남자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날 방송에서 전효성은 사주를 볼 때마다 “남자 복이 없다는 말을 듣는다”면서 “만나는 남자들이 영양가가 없고 괜찮은 남자가 없다는 뜻이라고 하더라”라고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는데요.

사실 전효성의 과거 남친들이 바람을 피운 데는 남자복이 없다는 전효성의 사주 말고도 또 한 가지 그럴듯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전효성의 남다른 이상형과 연애 스타일 때문이지요. 과거 전효성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집착하고 구속해 주는 남자”라며 “여자를 싫어하고 나만 좋아해 주는 남자가 좋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더불어 연애 스타일 역시 “완전히 올인하는 타입”이라고 고백했지요.

집착이라고 할 정도로 서로만 바라보고 연애에만 집중한다는 전효성. 하지만 ‘남자는 구속할수록 빠져나가려고 한다’라는 말이 정답인 걸까요? 결국 전효성의 올인하는 연애 스타일이 상대를 한눈팔고 싶도록 만든 계기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전효성은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를 통해서도 전 남친들의 바람에 대해 말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대해 전효성은 “차라리 거짓말해줬으면 좋겠다. 바람피운 거 아니라고 말해주면 내가 믿을 거니까”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며 실제로 용서하고 다시 만난 경험을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전효성은 “처음에는 용서를 하고 다시 만나고 이랬는데 그게 할 짓이 못 되더라”면서 “걔랑은 어디까지 했고, 무슨 얘길 했는지 이런 게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라고 가슴 아픈 과거를 회상했습니다. 그러면서 “그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다”라고 단호한 입장을 보였지요.

비현실적인 비주얼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이자 수많은 남성들의 이상형으로 꼽히는 전효성에게도 이렇듯 가슴 아픈 연애사가 있다니 의외의 공감대가 형성되는 대목이 아닌가 싶은데요. 사랑 앞에서는 그 어떤 조건도 상관없이 “더 사랑하는 사람이 약자”라는 대전제만이 살아남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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