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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커플의 원조격이네” 14살 연하 영어선생님과 눈맞아 결혼했다는 연기파 배우

송중기 커플보다 먼저 선생과 제자 사이로 만난 커플이 있습니다.

사람들도 잊고 있다가, 최근 다시금 화제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누구일까요?

며칠째 송중기의 여자친구 이야기가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송중기의 외국어 과외 선생님이었다는 게 밝혀지면서 스타의 외국어 선생님이 주목 받고 있는데요.

최근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이범수도 선생과 제자 사이로 만나 3년 열애 끝에 결혼까지 하게 되었기에 다른 의미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범수는 13년 전 14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아내 이윤진과 결혼에 골인 했습니다. 현이윤진 씨는 비의 영어 선생님으로도 유명했습니다.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을 나와 동시통역사로 일했는데요.

두 사람은 사제 지간으로 만나 철저히 거리두기를 했다고 전해지는데요. 2개월 정도 되니까 개인적인 것을 물어보던 이범수에게 마음을 조금씩 열어두게 되었다고 합니다.

와이프가 말하길 이범수는 일반적인 다른 남자들과는 달랐고 진지한 질문들을 던졌다고 하는데 예를 들면 “선생님의 꿈은 무엇입니까?” 이런 질문이었다고 합니다.

아내는 첫 데이트 날을 잊지 못한다고 하는데요. 당시 이범수가 빨간 스포츠카를 타고 와서는 휴게소에서 뻥튀기를 사고 센스 있는 선물을 준비해줬다고 하는데 이렇게 독특한 매력에 빠져 만남을 지속하게 됐다고 합니다.

알려진 연예인이고 나이차도 나는지라 느끼하고 능수능란했다면 부담스러웠겠지만 담백한 성격이라 자신과 잘 맞았다고 하네요.

아내가 처음 결혼하겠다고 말씀 드렸을 때 부모님이 많이 놀라셨다고.

그래서 어머니가 직접 만나보겠다고 말씀하셔서 일식집에서 만나게 됐는데 말씀을 잘하시는 편인데 그날 따라 말수가 없으셔서 마음에 안 들어 하는 줄 알고 내심 큰일 났다고 생각했답니다.

그런데 이범수가 화장실에 가고나서 바로 어머니께서 “실물이 더 잘생겼다”고 말하셨다고. 어머니가 미술을 하신 분이라고 하는데 이범수도 고등학교 때 미술을 해서 잘 맞았다고 합니다.

당시 책을 집필중이었던 터라 펜을 선물 받았는데, “요즘은 컴퓨터로 작업해요”라고 말했더니 쑥쓰러워하는 모습에 달리 보였다고 털어놨죠.

아날로그적인 성격에 색다른 매력을 느꼈고 영어 과외 수업하다, 9개월 정도 되었을 때 연인으로 발전 했다고 합니다.

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데요. 공부하라고 했더니 사랑에 빠진 선생과 제자. 그리고 부부의 연을 맺은 운명의 상대는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떠올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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