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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생겨서 안돼!” ‘기생충’ 봉준호 감독이 오디션보고 거절했던 배우

세계적인 감독으로 인정받는 봉준호 감독. 특히 그를 있게한 작품은 과거 ‘살인의추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작품에서 너무 잘생겨서 캐스팅을 취소시키게 만든 배우가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기생충’으로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봉준호 감독. 그중 ‘살인의 추억’은 전설로 불리는 작품 중 하나인데요.

‘살인의 추억’은 실화를 바탕으로 했으며 개봉 당시까지도 미제 사건으로 악명 높아 관심의 대상이 되었었죠. 최근 범인이 잡히면서 영화의 힘을 재확인하게 만드는 감독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살인의 추억’을 찍을 당시 꼼꼼하고 디테일하기로 유명한 봉준호 감독이 조연, 단연까지도 세심하게 오디션을 보며 캐릭터를 만들어 갔다는 사실은 유명한데요.

그중에서 “향숙이, 예뻤다”를 유행시킨 백광호 역에 관한 충격적인 (?) 일화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천만 영화를 두 편이나 출연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톱배우 황정민도 백광호 역할에 도전했었는데요.

봉준호 감독은 당시 유명하지 않았던 황정민을 ‘너무 잘 생겼다는 이유’로 탈락시켰다고 합니다.

당시 신인답지 않게 노련하면서도 메서드급 연기를 펼친 황정민을 만장일치로 뽑는 분위기였지만, 현실감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마지막에 지금의 박노식 배우로 낙점되었다는 일화입니다.

사실 황정민은 어릴 적 동네에서 알아주는 잘 생긴 꼬마였다고 합니다. 굵고 큼직한 이목구비 때문에 혼혈 아니냐는 소리를 종종 듣는 아이였습니다.

지금은 술톤, 황시 등으로 빨간 얼굴 때문에 놀림을 당하는 별명의 소유자지만 180cm의 큰 키로 여전히 잘생긴 배우로 우리 곁으로 남아 있습니다.

아들의 운동회에 참석해서 아들 바보를 입증했습니다. 군함도 촬영과 아수라 홍보 활동 중 시간을 내어 참석했다고 합니다.

자녀가 같은 초등학교를 다닌 차태현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서 밝힌 비화에 따르면, 원래 아이들 사이에선 별 인기가 없다가 아수라 홍보차 무한도전에 출연한 덕분에 그 이후로 운동회에서 인기가 폭발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종일 시달리느라 오후즈음에는 녹초가 되어있다고. 그러나 유재석의 아들 유지호가 입학하고 유재석 역시 운동회에 참여하기 시작하면서 언제그랬냐는 듯 인기가 사라졌다고 하네요.

한편, 황정민은 영화 ‘헌트’에 특별출연하였고, 9월 넷플릭스 ‘수리남’으로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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