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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여기에도 나왔어?” 오징어 게임서 이정재 친구로 나왔는데, 알아보는 사람 전혀 없었다는 감초배우

‘오징어 게임’에 출연했지만 엄청나게 뜬 다른 배우들에 비해서 주목받지 못했던 배우가 있습니다.

이정재 친구로 등장해 게임에는 출연하지 못해 주목받지 못한 배우 이서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배우 이서환은 인천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초, 중, 고교를 다닌 뒤, 1992년 인천대학교에 입학을 하게 됩니다.

신입생 환영회 때, 선배들이 시켜서 부른 노래를 들은 한 선배의 권유로 노래패 활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교사가 되고 싶어 교직이수를 하였으나, 교생실습을 해본 뒤에 생각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러고는 꿈이 없어 군대를 다녀온 뒤, 다시 신학대에 입학을 하게 됩닌다.

대학을 졸업하고 독일 유학을 준비하던 중, 답사를 3개월 갔다가 ‘한번 사는 인생인데 원하는 걸 하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내가 원하는 게 뭐지?’ 라는 생각을 하다가 30살이 되던 해, 음악신학대에 입학하였다고 합니다.

본래 CCM 가수가 되고 싶었다고 한 이서원, 하지만 일은 생각대로 풀리지 않았고, 내치듯 학교를 졸업한 뒤, 정처 없이 돌아다니다 보니 대학로였다고 합니다.

어릴 때 로망이었던 대학로에서 연극 포스터를 보면서 청소라도 시키면 하고 싶은 마음에 들렀다고 하는데,

나이 32살에 노틀담의 꼽추 공개 오디션을 보았고,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무대 맛을 느꼈고, 하고 싶은 것을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배우 이서환은 단역으로 출연한 작품들이 줄줄이 성공하며 조금씩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이정재 씨 친구 역으로 나왔던 ‘오징어 게임’은 설명을 해야 출연했다는 것을 아세요”라며 “오징어 게임에 출연해서 열심히 고생하시다 돌아가신 분들은 많이 기억해 주시더라고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래서 2편을 고대하고 있어요. 감독님이 2편을 어떻게 쓰실지 모르겠네요. 제게도 연락해주시면 좋겠어요”라고 2편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언급했습니다.

최근 개봉한 두 편의 영화에 모두 출연한 이서환은 영화 ‘젠틀맨’에서는 형사 이 반장 역을, 영화 ‘스위치’에서는 오 감독 역을 맡아 연기했습니다.

그가 ‘젠틀맨’에서 연기했던 이 반장은 주지훈, 최성은 등 주연 배우들과 가까운 주변 인물로 극초반 주지훈의 정체가 탄로 날 위기가 발생할 때마다 등장해 관객들에게 긴장감과 웃음을 안깁니다.

이서환은 ‘두 작품 중 어느 작품에 더 큰 기대를 거느냐’라는 질문에 영화 ‘스위치’를 선택했습니다.

그는 “‘젠틀맨’에서 했던 경찰 역할은 처음이었지만, ‘스위치’ 속 감독이라는 직업은 다른 작품에서도 여러 번 했어요”라며

“오 감독은 약간 매너리즘도 있는 것 같고, 상업영화를 만드는 사람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저의 여러 경험을 뒤섞어 상상해 만든 캐릭터죠”라고 작품 안에서의 활약이 조금 더 기대되는 캐릭터로 ‘스위치’ 속 오 감독을 꼽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신학교에서 음악을 전공했던 이서환은 늦은 나이로 연극계에 발을 디뎠습니다.

그는 원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다가 어릴 때 로망이었던 연극 포스터를 보면서 대학로에서 청소라도 시키면 하겠다는 마음으로 32살에 ‘노틀담의 꼽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연극을 시작하며 무대 맛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후 그는 뮤지컬과 영화, 드라마를 가리지 않고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작은 배역이지만 왕성한 활동으로 얼굴과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이서환은 2023년에도 여러 작품에 출연할 예정이며 이미 찍어놓은 영화 또한 네 편이나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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