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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시대엔 좋겠다, 대박이네” 결혼없이 11년 연애가 집안내력이라고 밝혀 화제된 인기배우

10년째 결혼없이 연애중인 남자배우가 있습니다. 더욱 신기한 사실은 이게 집안내력이라고 밝힌점인데요. 과연 누구일까요?

2008년 공개연애를 선포해 벌써 14년째 정을영 PD와 연애 중이라는 배우 박정수는 같은 작품을 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는데요. ‘일타스캔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정경호와 중견 배우 박정수가 가족으로 엮인 사연을 들려 드릴게요!

박정수가 결혼 15년 만의 이혼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2007년 갑상선암을 선고받아 힘들어할 때 곁에서 힘이 돼준 사람이 바로 정을영 PD이라고 하는데요.

정경호의 부친은 바로 정을영 PD입니다. ‘목욕탕집 남자들’ ‘부모님 전상서’ ‘인생은 아름다워’ ‘무자식 상팔자’ 등을 연출한 정을영 PD입니다.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 2009년 공식 열애를 인정하게 됩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혼이 아닌 동거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죠. 14년째 사실혼 관계를 유지 중인 박정수는 “결혼해서 재산 합치면 세금 많이 나와서 안 한다”라며 쿨하게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둘 다 이혼 경력이 있고 자신들고 있기 때문에 섣불리 재혼 결정을 내리지 않고 사는 것 같습니다. 주변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서로 사랑하며 사는 중견 부부의 모습은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박정수와 정경호는 모자 사이가 되었습니다. 박정수는 한 프로그램에 나와 아들이 출연중인 드라마의 마지막 장면에 특별출연을 해달라고 요청하며 버선발로 출연해줄 만큼 돈독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박정수의 아들이 된 정경호 역시 그 영향을 고스란히 받은 걸까요?

2014년 소녀시대 수영과 7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11년째 공개 연애 중인데요. 장기 연애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 불화설 없이 여전히 사랑하고 있습니다.

장수커플임에도 불구하고 방송에서는 서로에 대한 언급을 아껴왔던 정경호와 수영.

그런 정경호가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수영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정경호는 2020년 9월 방송에서 “연애를 8년 동안 했는데 4-5년 동안 여자 친구한테 고기를 한 번 사준 적이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는 “고기를 먹고 한 번 아픈 적이 있다. 제가 B형 감염 보균자인데 고기를 먹으면 위험하다고 해서 5-6년을 고기를 안 먹었다. 생선을 많이 먹었다”고 사정을 설명했습니다.

정경호는 이어 참다 못한 수영이 한 마디 한 일화를 공개하기도. 그는 “(수영에게) 닭만 먹였더니 ‘이러다 알 낳겠다’고 하더라”라며 “그 이후에 돼지고기도 잘 먹는다”고 말했습니다.

세상에는 여러가지의 연인, 가족의 모양이 존재합니다.

꼭 화려한 결혼식으로 가족이 되어야만 할까요? 서로의 마음에 맞게 행동하고 행복하면 그만 아닐까요? 아들과 엄마는 비록 혈연으로 맺어지지 않았지만 튼실한 모자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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