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득녀 소식을 전했던 여배우가 ‘유퀴즈’에 출연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그녀가 박봄과 연습생 동기였다는 것인데요.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그녀가 천만영화 배우가 된 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이하늬가 과거 YG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그룹 2NE1의 멤버들과 함께 연습했었다는 사실을 밝혀서 화제입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의 ‘빼앗긴 인재’ 편으로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출연했습니다.

국악 전공으로 가야금, 장구 등의 국악기와 전통무용이 특기이며, 노래도 잘 하는 편입니다. 게다가 영어도 잘하며,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 등의 어학에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원래 YG엔터테인먼트에서 가수 준비를 했었다고 합니다. 오디션을 통해 회사에 들어간 뒤 2NE1 연습생으로 공민지, 박봄 등과 1년 정도 연습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2NE1 TV에서 2NE1의 콘서트장을 방문해 박봄과 인사를 나누고 친구로 소개되는 장면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도 일부 2NE1 멤버들과 현재까지 친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하늬는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오디션을 봤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과거 YG엔터테인먼트에서 1년 반가량 2NE1의 박봄, 공민지와 해당 그룹 연습생으로 있었다며 과거를 회상했습니다.
이하늬는 “대학원을 붙고 나니까 이제는 하고 싶은 걸 하겠다며 오디션을 봤다”며 “새벽에 일어나서 춤추고 대학원 수업 듣고 오후에 춤추고 새벽까지 연습하다가 쪽잠 자는 생활”을 반복했다고 전했습니다.
이하늬는 국가무형문화재인 어머니, 가야금 연주자 언니 등 ‘국악 패밀리’에서 자랐지만 “누군가의 딸, 동생이라는 소리를 듣기 싫어서 나의 것을 하고 싶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렇게 그녀는 아이돌 연습 생활을 지속하는 와중에 어머니의 추천으로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하게 되면서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하늬는 해당 방송에서 최근 출산한 경험에 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그녀는 연기 활동에 대한 공백기에 부담이 있어 임신, 출산에 의문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내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인간을 배에 품어 내보내는 일보다 더 완성도 있는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터놓았습니다.

이하늬는 그렇게 결심한 출산을 경험하면서 “진짜 너무 아팠다. 진짜 생살을 찢어서 애를 낳는 거더라. 우리 어머니는 이 아픈 걸 어떻게 셋이나 했지”라며 부모님의 희생을 강조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한편 배우 이하늬는 영화 ‘극한직업‘으로 천만 배우로 거듭나며 존재감을 드러냈었습니다. ‘유퀴즈’에서 이하늬는 당시 ‘극한직업’에 출연했던 배우진들이 힘든 시기였음을 밝히며 간절했던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이후 이하늬는 여러 작품의 흥행을 성공시키며 이하늬의 코믹 장르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녀는 지난 18일 개봉한 영화 ‘유령‘에서 설경구, 박소담, 박해수 등과 호흡을 맞췄으며 항일 첩보 액션 추리물을 연기하는 새로운 모습에 대해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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