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전세 냈구나” 부자남편 만나 초호화 럭셔리 라이프 즐긴다는 한국 연예인
“바다를 전세 낸 수준..대박이다” 최근 공개된 사진으로 엄청 화제가 된 방송인이 있습니다.
부의 상징이라고 불리는 요트는 높은 가격과 까다로운 관리로 장벽이 높은 소유물이자 여가 활동입니다.
부자 남편과 결혼한 것으로 유명한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이 최근 요트 클럽에서의 여가 생활을 자랑했습니다.
지난 8월 강수정은 “이미 난 한국이지만… 홍콩에서 가족과 함께 갔던 클럽”이라며 개인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이날 사진의 배경이 된 곳은 홍콩의 유명한 요트 클럽으로 강수정은 “올해 초 정말 자주 왔는데 한국에 있는 동안 한참 못 와서 가볍게 점심 먹으러. 여기에 오면 늘 보이던 점보 레스토랑이 없어져서 아쉽다”라며 요트 클럽에 자주 방문했음을 알렸습니다.
그녀의 부티나는 SNS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강수정은 27일 “성공인가”라는 문구와 함께 아들의 8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지인들과 럭셔리 보트 트립을 즐기는 호화로운 일상을 공유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은 가족, 지인들과 함께 마치 홍콩 바다를 전세라도 낸 듯 보트에 연결된 줄로 바다에 수영장을 만드는 등 여유롭게 바다를 즐기는 모습을 자랑했습니다.
그녀는 “아들 생일 기념 보트 파티. 원래는 한 달 전에 나 없이 하는 것이었지만 일정 변경으로 한 달 미뤄져서 나도 참석! 아들 같은 반 절친 가족들과 함께하니 아이가 정말 즐거워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강수정은 “생일 케이크가 벌써 몇 번째인지”라고 말하며 아들의 초호화 생일 파티가 이번 한 번이 아님을 짐작하게 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어린 아들의 생일 파티로 재력을 과시한 강수정의 가족은 현재 홍콩 부촌인 빅토리아 피크에 초고가 주택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빅토리아 피크는 세계에서 집값이 비싸기로 유명한 지역으로 홍콩부촌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대해 그녀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그 동네가 부촌이긴 하다. 근데 우리는 렌트다. 자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MC 김국진이 “그래도 렌트 비용도 어마어마하겠다”라고 말하자 그녀는 “월세가 억인데도 있다. 우린 아니지만 홍콩 집값이 천차만별이긴 하다”라며 자세한 말을 아꼈습니다.
그러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그녀는 결국 남편의 재력에 대해 인정했습니다.
이날 탁재훈이 게스트로 출연한 강수정에게 “남편분이 진짜 돈이 많아?”라고 돌직구 질문을 했다. 그러자 강수정은 “없지는 않아요”라고 솔직하게 대답하며 부러움을 샀습니다.
이들의 재산에 대해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지만, 그녀의 행적으로 누리꾼은 부부의 재력을 느낄 수 있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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