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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남자 딱 질색, 얼굴 안봐요” 예쁘고 잘생긴 남자 싫다더니, 대한민국 대표미남과 결혼 올려버린 여배우

“예쁜남자 딱 질색이에요, 얼굴 잘생기면 부담만 되더라구요”라고 말한 여배우가 있어 화제입니다.

과거 고소영은 20대 시절 한 방송에서 “눈에 쌍꺼풀이 있는 남자, 예쁘게 생긴 남자는 싫다. 부담스럽다. 저는 얼굴을 전혀 안 본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고소영은 해당 발언 이후 약 10년 만에 배우 장동건과 화촉을 올렸습니다.

한가지 재밌는 여담으로 고소영이 나온 과천여자고등학교는 사립학교이다 보니, 고소영이 과천여고 재학생이었던 시절부터 2016년 현재까지도 현역 근무 중인 선생님들이 적지 않게 계십니다.

과천여고에서 오랫동안 근무하고 계시는 선생님 몇 분이 가끔씩 고소영에 대한 이야기를 짧게 하실 때가 있는데, 주변에 폐를 끼치거나 다른 학생들이나 선생님들을 괴롭히거나 했다는 말은 없지만 선생님들은 고소영을 썩 좋게 보진 않으시는 듯합니다.

여고 재학 시절에도 연예계 쪽 활동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학교에 결석하거나 지각하는 일이 일반 학생보다 많았고,

그 때문에 어른인 선생님들의 눈에 좋게 보이진 않았던 듯. 그래도 앞에 적었다시피 악평을 하신 분은 없었습니다.

한편 고소영은 1990년대 말에 개봉한 영화 ‘연풍연가’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장동건과 지난 2010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 2017년 드라마 ‘완벽한 아내’ 출현 이후로 육아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장하는 모습의 사진과 함께 “극한체험2 밀린 숙제!! 김장하러 옴. 눈보라 치는 날. 가장 추운 날 김장”이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수북이 쌓인 절인 배추와 재료, 그리고 김칫소를 곳곳에 넣고 있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특히 김장하면서 하얀 위생복을 입었음에도 샤넬 로고가 박힌 비니를 착용해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을 놓치지 않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위생복만 입으시고 머리는 안 묶으셨다. 머리도 묶으시거나 위생모 착용하셨으면 좋았을 것 같다”라고 지적했고

이에 고소영은 “네”라는 답글과 눈물 흘리는 이모티콘을 첨부하며 귀엽게 잘못을 인정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이처럼 따끔한 충고를 들은 고소영은 과거 망언(?)들을 뱉어 대중을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과거 고소영은 한 방송에서 “살이 안 찌는 체질은 아니지만 먹는 양에 비해 덜 찌는 편이다. 그렇다고 꼭 먹고 싶은 걸 억지로 참지는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따로 운동하면서 몸매 관리를 해본 적이 없다던 그는 “대신 매일 아날로그 체중계에 올라가 일정한 몸무게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신경쓴다”라고 말해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티브 디렉터 겸 뮤즈로 활약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는 휴식기를 마치고 다시 배우 활동 복귀를 위해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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