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박이다, 영화네” VJ로 활동하다 PD한테 포착돼, 바로 시트콤 주연맡고 인생역전한 최고 동안 여배우
MBC ‘음악캠프’ VJ로 활약하다가 시트콤 드라마 ‘뉴 논스톱’ PD 눈에 띄어 주연으로 캐스팅됐던 여배우가 있습니다. 이후 승승장구하며 대스타로 성장했는데요. 누구일까요?
그녀는 바로 배우 장나라로, 한국 대표 동안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는데, 그의 과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나라가 인간 화환으로 변신한 근황을 전해왔습니다. 지난 2일 장나라는 “이순재 선생님. 주호성 아빠. 귀여워 죽겠는 우리 패밀리의 사랑둥이 윤상정 배우와 갈매기를 보고 왔어요!”라며 연극 ‘갈매기’ 관람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사진 속 장나라는 연극에서 열연을 펼친 이순재와 아버지 주호성 사이에서 해맑은 표정으로 두 사람을 응원하기 위한 명목으로 ‘인간화환’으로 깜짝 변신하여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배우 장나라는 지난해 6월 6세 연하 촬영 감독과 결혼식을 올려 대중들이 그들의 앞날을 축복했습니다.
한편 장나라는 연예계 대표 동안 배우라는 타이틀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이와 함께 과거 음악방송 VJ 시절이 재조명되자 외모 변화가 거의 없다는 사실이 드러나 화제를 모았습니다.
장나라는 지금으로부터 약 25년 전 MBC ‘음악캠프’에서 VJ로 활약한 바 있습니다.


그는 당시 옅은 색깔로 머리를 염색하였으며, 당시 20대 초반이었음에도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냅니다.
당시 장나라는 특유의 애교 가득한 목소리와 깜찍한 연기로 짧은 시간 동안에 다양한 곡에 대한 설명을 조리 있게 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러한 모습이 당시 MBC 드라마 ‘뉴 논스톱‘ PD의 눈에도 띄었습니다.
시트콤 드라마 ‘뉴 논스톱’의 주연으로 캐스팅된 장나라는 가수로 활동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후 장나라는 SBS ‘명량소녀’에 출연하여 당시 최고의 시청률을 이끌며 떠오르는 신예 배우로 거듭났습니다.
해당 드라마로 인기를 힘입자 중국에 진출하여 공주 역을 맡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국내로 돌아와 KBS2 ‘동안미녀’와 ‘학교 2013’에 출연했던 장나라는 지난 2017년 ‘고백부부’로 제2의 전성기를 누렸습니다.




이후 2019년 방송된 드라마 ‘VIP’를 촬영했던 장나라는 현재의 촬영감독 신랑을 만나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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