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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수도 끊기고 생활고에 은퇴까지..’ 결국엔 40살에 꿈 이뤘다는 연예인 부부

다둥이 아빠로 유명한 개그맨 정성호는 한 예능에 나와 “예전에 결혼할 때 아내가 난 결혼하면 아이 다섯명 낳을 거야”라고 말한 적 있다며,

드디어 입버릇처럼 말하던 꿈이 이루어졌다라는 말로 화제가 되었는데요. 당시 정성호는 “아내의 말을 그저 다복한 가정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말로 받아 들였는데, 최근 들어 아내의 말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라고 심경을 전했습니다.

정경호 경맑은 부부는 2010년 결혼하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는데요. 2014년 넷째 아들 출산 이후 드디어 다섯째 아이가 찾아와 축복 받고 있습니다.

이어 “아내는 밤만 되면 무서운 사람이다. 아이만 낳기를 원합니다. 샤워하라는 말에는 무수히 많은 의미가 들어가 있습니다.

누가 전화라도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정경호는 아내의 계획대로 살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벌써 12년 째로 접어들고 있는데요. 다섯째는 딸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한 부부. 아내 경맑음 씨는 40살에 다섯째 임신에 성공해 주변의 놀라움을 주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오랜 무명 생활을 겪었던지라 코미디언을 그만 두려고 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방송 관계자에게 ‘오랫동안 나와서 안 뜬 것은 시청자들이 안 좋아해서’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무지 힘들었다고 했습니다.

이 때 선배인 박명수에게 “전기도 끊기고 가스도 끊길 정도로 너무 힘들다”라고 울면서 하소연을 했는데, 박명수가 화를 내면서 “나는 500원 가지고 시작을 했었다.

지금까지 이렇게 꿋꿋이 버텨왔는데 무슨 소리하는 거냐?”라고 정신차리라는 듯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들은 정성호는 이후 아예 방송국에서 살기 시작했고, 이후 ‘주연아’를 히트쳤습니다.

그래서 박명수를 아주 특별한 멘토로 존경한다고 합니다. 다만 개그 범위가 그렇게 넓지는 않은 것이 단점입니다.

성대모사가 아닌 자기 목소리로 웃기는 경우가 드문 편입니다. 이 사람의 사실상 첫 히트 코너인 주연아도 한석규의 목소리를 따라한 것입니다.

개그맨 홍기훈에게 얼차려를 받을 때 너무 괴로웠던 나머지 낭떠러지에서 굴러 떨어졌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합니다.

물론 곧바로 들키고 다시 기합받았다. 4남매(2남 2녀)의 아버지입니다. 첫째와 둘째는 딸, 셋째와 넷째는 아들입니다. 특히 막내아들은 이름을 아예 정재범으로 지었다고 한다. 그 덕분에 SBS의 자기야 백년손님에 출연하였습니다.

깐족거림과 눈치 없는 행동으로 장모를 힘들게 합니다. 셋째 아이를 낳았을 때, 장모님이 도망가신 적이 있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손주가 100일이 될 때까지 도와주시기로 했는데 계속 손주가 태어나 100일이 자주 오니까 화가 나셨던 것 같다는 것이 그 이유라고 하는데요.

이 프로그램에서 몰카로 장모에게 ‘다섯째가 생겼다’고 한 적이 있는데, 장모님이 사위 고생한다며 상 차려주려다 진심으로 정색하며 드러누웠습니다. 딸에게 전화해서 조심하지 않고 왜 그랬냐며 다그쳤던 건 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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