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위해 앞치마만..집에서 19금 내조 한다는 여배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여배우의 아찔한 내조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방송된 MBN 리얼 마켓 토크, 카트쇼2에서는 주부 9단 특집으로 방송인 최은경과 배우 유하나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유하나는 남편인 야구선수 이용규를 위한 내조 비법을 공개했는데, 그 내용이 충격적입니다.

그는 “남편 내조에 신경을 쓰는 편인데, 남편이 음식 말고는 칭찬을 잘 해주지 않는다”라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서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것도 내조라 생각해요. 때로는 앞치마만 입고 있던 적도 있는데 칭찬은 안 해줘요”라고 말해 스튜디오에 있던 출연진들을 충격에 빠트렸습니다.

유하나는 당황한 출연자들을 보며 “왜요? 다른 분들은 안 해 보셨어요?”라며 당당한 표정을 지었다. 또한 “결혼 하기 전, 남편은 야구보다 제가 1순위라 했었는데 지금은 제가 어디 있는지도 몰라요”라며 남편에 대한 서러움을 말했습니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정말 앞만 가리는 치마네요. 그나저나 나중에 서장훈씨처럼 되면 안 되는데…”라며 말끝을 흐렸고, 서장훈은 “잘 지내시고 있는 분들에게 큰일 날 소리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한식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는 유하나는 “신혼 때에는 10첩 반상을 차려줬다”며 “지금은 조금 줄여 8첩 정도를 챙겨 주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어 그는 “제 직업은 배우이기 전에 주부이기도 하잖아요. 운동을 하는 남편을 위해서 제대로 된 요리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해요”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남편인 야구선수 이용규는 지난해 한화에서 방출된 사건이 있었는데요. 그때 유하나는 이런말을 남겼습니다.

그는 “갑자기 세상이 어두워졌다. 쳐다볼 수 없을 만큼 강렬했던 태양은 시커먼 구름에 가려 보이질 않았다”며 “충분히 그것을 즐기라 한 듯 시간이 흐른 그 순간, 구름이 다시 걷혔고 태양은 다시 강렬한 빛을 뿜기 시작했다”고 시련 뒤에 행복이 찾아온 순간을 우회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이어 “구름 뒤에 가려지는 순간마다 태양은 더 뜨거워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밤이 되었다고 태양이 사라졌다 착각하지 말자. 다른 곳에서 또 뜨겁게 빛을 내고 있을 테니”라고 희망을 암시했습니다.

아울러 “나에겐 언제나 그대가 태양이라”라고 남편을 응원했다. 유하나·이용규 부부는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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