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옥자연이 예능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JTBC 예능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에서 새파란 피멍까지 들며 활약을 펼쳐 눈길을 끌었습니다. 악바리 근성으로 수비는 물론 공격까지 마스터한 ‘슈퍼 에이스’로 등극했습니다.

연기, 예능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는 옥자연은 서울대 인문대 미학과 출신입니다.
옥자연은 “중학교 때 친해진 친구가 시험 공부 하러 도서관에 가자는 거다. 너무 신선했다. 시립도서관 공간 자체가 너무 좋아서 매료됐다. 같이 간 친구한테 스케줄 짜는 법도 배우고. 지금도 제일 친한 친구”라고 했습니다.

MC들이 “고등학교 3년 내내 전교 1등만 한거냐”고 질문하자 옥자연은 “지방이고 하니까”라며 겸손하게 답했습니다. 이어 옥자연은 “한 번 1등을 하니까 안 하기가 싫었다. 열심히 했다”고 했습니다.
순천에서 나고 자란 순천 토박이 입니다. 그래서 전라도 사투리 또한 자연스럽게 구사합니다.


중학교 때 연극부를 했지만 배우가 되겠다는 꿈은 품지 않았고, 대학교 3학년 때 장민호의 연극 ‘3월의 눈’이란 작품을 보고 본격적으로 연극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고 합니다.
배우의 꿈을 꾸기 전에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로스쿨에 진학하여 법조인이 되는 게 꿈이었다고 합니다.

한 인터뷰에서 옥자연은 “대학 졸업할 때 쯤 연기를 해야겠다고 결정했다”고 했습니다.
지난 2012년 연극으로 데뷔해 10년의 무명기간을 거친 옥자연은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영화 ‘밀정’에서 이정출 부인 역을 맡았고, 영화 버닝, 안시성 등에 출연했습니다. 최근 옥자연은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과 ‘마인’을 통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옥자연은 tvN 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