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대 빚과 사기도박, 국적논란까지..9년째 연애 중인 걸그룹 멤버의 현재 상황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전드 걸그룹 출신 연예인이 연일 구설수에 올라 화제입니다.

소녀시대 출신이자,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제시카가 남자친구 타일러 권과 9년째 공개 열애중입니다.

최근 타일러 권은 1년 만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J! #soulmates”라는 글과 함께 골프장에서 제시카와 손잡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타일러 권은 매해 제시카의 생일날 럽스타그램으로 식지 않는 애정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도 그는 제시카의 생일날 “Happy Birthday, J! #mybestfriend❤️”라는 글과 손잡고 찍은 사진을 올렸으며, 재작년에도 어깨동무한 사진을 올렸었습니다.

둘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타일러 권과 제시카는 둘 다 논란의 주인공으로 이슈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먼저 타일러 권은 지난해 사기도박 혐의로 네바다주 구속영장이 발부된 바 있습니다.

당시 나온 보도자료에 따르면 타일러 권은 우리나라 돈으로 약 6억 원이 넘는 미국 뉴욕 메릴린치의 부도난 수표를 발행해 라스베거스에서 도박 머니를 빌렸다고 전해졌숩니다.

제시카 또한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소녀시대를 탈퇴하고 설립한 패션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가 80억 원대 채무 불이행 소송에 휘말렸기 때문입니다. 제시카의 논란은 이뿐만 아니었습니다.

얼마 전 제시카는 중국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 시즌3’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오디션에 참가하는 제시카의 국적에 문제가 있었다. 그의 개인 프로필에는 ‘미국 출신, 1989년생, 소녀시대 출신, 조선족’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이에 제시카의 소속사 코리델 엔터테인먼트는 “중국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제시카 측에서 프로필을 적어 보낸 것이 아닙니다.

방송국에서도 해당 자료를 작성한 적이 없다고 했다. 누군가 가짜로 명단을 작성해 뿌린 것 같다”라며 루머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소속사에서는 적극적으로 해명했지만, 앞서 블랑 앤 에클레어의 채무 불이행 소송 논란도 있었기 때문에 제시카를 향한 대중의 차가운 시선은 쉽사리 잠잠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제시카는 동생을 무척이나 아낀다고 합니다. 데뷔 후에도 둘이 껴안고 뽀뽀하고 쇼핑도 다니는 모습들을 자주 보여주는 걸로 봐서 실제로 매우 친한 듯 합니다.

인터뷰에서도 크리스탈이 언니가 잘 때 뽀뽀하고 제시카는 동생이 자는 모습을 보다가 옆에 같이 눕는다고 밝혔습니다.

제시카가 연습생 시절 루머와 안티들 때문에 힘들었을때, 크리스탈이 언니 욕하지 말아달라고 달았던 댓글도 남아있습니다.

또 크리스탈이 라디오에서, 외국인학교를 나왔는데 언니가 졸업을 해도 선배들이 “얘는 아직 제시카 동생이다.”라고 하면서 절대 자신을 건드리지 않았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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