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벌써 저렇게 컸어? 모델이네” 안정환 15살 아들,폭풍성장한 근황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아들 안리환 군의 폭풍성장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혜원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아침부터 아들 축구 보러 간다고 사진을 올렸습니다.

안리환은 작은 얼굴에 긴 다리로 모델같은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혜원은 “딸도 축구 캡틴. 그러나 못 오게 하는 딸.

엄마 손에는 늘 약통. 스프레이 파스. 너희가 좋다면 아침잠 반납. 엘리트 아니고 취미 축구”라고 글을 남기며 자녀들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아빠 어디가’에서 어린 시절을 공개했던 안리환은 몰라보게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선보였습니다.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축구선수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이혜원과 안정환 부부는 2001년 결혼했습니다.

이후 슬하에 딸 안리원(19), 아들 안리환(15)을 두고 있습니다. 딸 리원과 아들 리환는 큰 키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안정환의 부인인 이혜원은 아들 안리환이 싱가포르로 유학을 가게 되면서 아들 뒷바라지를 위해 2016년 활동을 마지막으로 방송활동을 중단했습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이들은 “리환이 진짜 많이 컸네요”, “이제는 청소년미가 물씬 풍기네요”,

“안정환이랑 똑같다”, “너무 훈훈해요”, “리환이 진짜 잘생겼다”, “너무 보기 좋아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SNS을 통해 근황이 알려졌으며 아들과 함께 싱가포르에 체류하다가 2021년에 귀국하였습니다. 안리환군은 안정환과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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