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조선족이세요?” 외모와 사투리때문에 매번 오해받는다는 천만 대세 배우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제주 토박이이자 조폭 출신의 싱글대디 ‘정인권’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박지환.

대학을 1학기만에 그만두고 무전여행을 하다가 마니산에 오른 순간 연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연극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공개된 에피소드에서는 오랜 친구인 ‘호식’과의 앙금은 물론 싱글대디로서 결코 녹록지 않은 삶을 보여주며 많은이들의 눈물을 훔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나 박지환은 극 중에서 제주 사투리를 찰지게 구사하는데, 사투리나 외국어에 특출난 재능이 있는 배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 ‘범죄도시’에서 조선족 조폭 두목 ‘장이수’ 역할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그는 극 중에서 보여준 리얼한 사투리 덕분에 실제 조선족 출신 배우라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는데요.

작품 속에서 극과 극을 넘나 들며 엄청난 연기력을 펼쳐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배우입니다.

영화 범죄도시에서 찰진 조선족 억양과 표정 연기가 실제 조선족이라 해도 믿을 만큼 찰떡이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표준어를 쓰는 영상을 보면 적응이 안될 때도 가끔 있습니다. 평상시는 순둥순둥한 목소리를 가진 반전 매력이 있는 배우입니다.

범죄도시에서의 열연 이후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는 실력파 배우입니다. 외모만 봐선 잘 모르겠지만, 마동석보다 무려 9살이 어리다고 합니다.

똑같은 마동석 주연 영화 성난황소에서는 오히려 이 노안 속성을 살려서 그런 외모에 20대 중후반의 청년이라는 설정으로 나왔습니다.

‘봉오동 전투’에서는 일본군 장교 ‘아라요시 시게루’를 연기한 박지환은 수준급의 일본어 실력을 선보인 덕분에 또 한 번 일본인 배우라는 오해를 사기도 했습니다.

어떤 작품에서든 녹아든 캐릭터 연기로 사랑받는 배우 박지환은 오는 5월 18일 개봉하는 영화 ‘범죄도시 2’에서 화려하게(?) 부활한 모습으로 팬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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