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놈될” 대학 등록금 벌러 미인대회 나왔다가, 대박난 여대생의 깜짝 놀랄 근황

영화 채널 진행자로 영화와 인연을 맺는 ‘미스 춘향’ 출신 아나운서 윤태진

최희, 정인영 등과 함께 KBS N SPORTS의 여성 아나운서 3대장으로 사랑받아온 윤태진 아나운서는 특이한 이력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바로 스타 등용문으로 알려진 ‘2010년 미스 춘향 선발대회’에서 선으로 입상한 이력입니다. 원래 그녀는 한국 무용을 전공하다가 대학원 등록금을 벌겠다는 생각으로 무작정 이 대회에 나간 거였다고 하는데요.

생각지도 못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이었습니다. 당시 ‘진’은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인 정우연(그룹 티아라 출신의 효영)이었습니다.

이후 그녀는 KBS 아침마당에 출연했는데 당시 MC를 맡던 이금희 아나운서가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재능을 발견하고

아나운서를 해볼 생각이 없으신가요?”라고 묻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그녀는 아나운서라는 직업에 호기심을 갖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지원 5개월 만에 계약직 아나운서에 합격하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이후 다양한 방송에 아나운서로 출연하게 된 그녀는 2014년 프리로 퇴사하며 더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1년 10월 17일 KBS N 입사 후 다양한 방송에 아나운서로 출연하며 경험을 쌓은 뒤, 프리랜서로 퇴사한 최희를 대신해 2014년 프로야구 시즌부터 아이 러브 베이스볼의 평일 진행을 맡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맡았던 주말은 정인영이 진행했습니다. 2015년 7월에는 KBS 드라마 복면검사 마지막회에 뉴스 앵커 역으로 카메오 출연했습니다.

2015년 10월 계약 기간이 만료돼 정인영과 함께 퇴사했습니다. KBSN측은 두 아나운서가 재계약에 별 생각이 없다고 느꼈다고 말해 그녀들의 팬들로부터 야유를 받았습니다. 윤태진은 “정규직 전환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원만하게 언급했습니다.

그녀들의 퇴사 후 정작 최희는 프리랜서 자격으로 알럽베 MC로 복귀했는데, 이에 대해 윤태진은 배성재의 텐에서 “정말 대단하시다.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한다. 후배들도 엄청 치고 올라오는데 거길…”하며 말을 아꼈습니다.

그래도 KBS N SPORTS에 서운한 감정도 없고, 제작한 프로듀서와 현재 KBS N 후배들과도 SNS를 통해 친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안정된 진행에 다양한 ‘끼’를 발휘하며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그녀가 이번에는 영화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바로 OCN에서 방영 예정인 신규 영화 전문 큐레이션 방송 ‘O씨네’의 진행을 맡게된 것인데요. 그녀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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