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과 10살 차이” 50세에 15살 연하 여친과 깜짝 결혼식 올려 화제된 남자 연예인

늘 결혼을 꿈꿨는데.. 마침내 나이 50에 그 꿈을 이룬 가수가 있습니다. 과연 누구일까요?

특유의 창법과 음색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준 가수입니다.

지난번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바비킴이 출연했습니다.’

바비킴은 지난달 10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상민은 바비킴에 “너 결혼을 그렇게 몰래하면 어떡해”라고 인사를 전했습니다.

바비킴은 “문자 보내지 않았나. 너만 안 온 거 알지?”라고 하자 이상민은 “알았어. 그래서 선물 준비했다”고 했습니다.

이상민은 바비킴에게 “결혼하니까 어떻냐”고 물었습니다. 바비킴은 “2주 밖에 안됐는데 뭘”라고 하자, 채리나는 “완전 새신랑이네. 축하합니다”라며 결혼을 축하했습니다.

바비킴은 “장인어른과 10살 차이가 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바비킴이 “(아내를) 하와이에서 만났다”고 했고 방송에서 웨딩 사진을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앞서 소속사 타이틀미디어 측은 “신부는 12년 전 바비킴의 콘서트 투어 당시 가수와 콘서트 기획 관계자로 처음 알게 되었으며 2년 전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바비킴은 예비신부와 함께 있으면 편한 느낌을 주는 묘한 매력에 이끌려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한다”라고 전했습니다. 바비킴의 예비 신부는 15살 연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습니다.

바비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람과 신중한 약속, 결심을 한 뒤 올해 결혼을 하기로 했다. 저한테 좋은 날에 소식을 미리 여러분들한테 알려주고 싶어서 글을 쓴다”라고 했습니다.

“당연히 사랑스러운 가족 같은 여러분들한테 알려주고 싶었다. 잘 지켜봐 주시고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 자주 뵐 수 있는 여러분들 위해 활동도 열심히 하겠다. 다시 한번 늘 고맙고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바비킴은 두 살 되던 해 그의 아버지의 음악 활동을 위해 부모님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MBC 관현악단 출신의 트럼펫 연주자였던 바비킴의 아버지 김영근 씨는 음악적 성공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지만 안타깝게도 언어의 장벽에 가로막혀 성공하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바비킴 역시 한국인으로서의 미국에서의 삶은 녹록지 않았는데요. 초등학교 시절에는 짓궂은 친구들의 놀림을 당하기 일쑤였다고 하며

“매일 학교 가기 전에 ‘제발 오늘은 덜 놀렸으면 좋겠다’는 기도를 했다”라고 털어놓았습니다. 이어 미식축구 팀에 들어갔지만 인종차별은 이어졌으며 그로 인해 싸움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이후 20살이 되어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한국말이 서툴렀던 그는 한국에서조차 이방인 생활을 해야 했다고 하는데요.

한국 사람들이 바비킴을 놀리거나 싫어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한국말에 대한 기본적인 낱말만 알고 있었던 자신 스스로 ‘나는 다르구나’라고 느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음악 활동과 생계를 위해 영어 테이프를 녹음, TV 드라마 엑스트라, ‘뽀뽀뽀’의 영어 강사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닥터레게’로 데뷔한 이후인 1995년에는 EBS ‘신나는 ABC’라는 초등학생 대상 영어 프로그램에 나오기도 했다고 합니다.

당시 가수가 되기 위해 여러 기획사를 다녔지만 ‘목소리가 느끼하다’, ‘한국인이 싫어하는 목소리’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지만 다행히 1994년 ‘닥터레게’ 라는 7인 정통 레게 밴드로 데뷔할 수 있게 됩니다.

바비킴은 복귀 이후 방송을 비롯해 공연, 앨범 발표, OST 참여 등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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