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급해도 이건 좀..” 너무 급해 결혼식보다 ‘이것’ 부터 먼저해 모두 깜짝 놀라게한 천만배우

원래는 결혼후 00인데, 반대로?! 실행해서 화제가 된 연예인이 있습니다.

아이돌 출신으로 현재 배우 생활을 하고 있는 인물인데요.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가수 겸 배우 윤계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수요일이니까 #키스식스센스 정주행”이라는 글과 함께 촬영 근황 사진을 남겨 주목을 받았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 슈

트를 입고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는 윤계상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은 어두운 밤 촬영 현장에서 패딩을 입고 잘생긴 옆모습을 자랑했는데요. 이를 본 팬들은 “정주행 가야죠”, “오빠 너무 보고싶어요”, “잘 생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윤계상은 지난 1999년 보이그룹 `god`의 멤버로 데뷔해 잘생긴 외모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바 있는데요.

윤계상은 그룹 활동 종료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영화 <비스티 보이즈>, <풍산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특히 영화 <범죄도시>에서는 악역 `장첸` 역할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엄청난 인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윤계상은 지난 6월 혼인 신고 후 1년 만에 결혼식을 올려 많은 이의 축하를 받기도 했는데요. 윤계상은 아내는 5살 연하의 뷰티 사업가로 알려졌으며, 윤계상은 결혼 발표 당시 자신의 팬카페에 “저 결혼한다. 결혼식은 당장은 생략하고 이번달 안에 혼인신고를 하려 한다”라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윤계상은 “제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 절 지켜주고 사랑으로 치유해 주기도 했다. 정말 좋은 사람이다. 그래서 평생 함께하고 싶다는 확신도 들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여담으로 윤계상은 첨단공포증을 앓은 적이 있습니다. 2001년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전생 체험에 도전했던 윤계상은 자신이 십자군 전쟁 때 눈에 화살을 맞아서 전사한 병사였다고 기억했고 이 때문에 공포증이 생겼다고 한다.

그 이후로 김태우가 손끝을 모아 세모를 만들고 그걸 윤계상에게 향하자 처다보지도 못하고 시선을 회피하며 하지 말라고 할 정도로 심했습니다. 못이나 벽 모서리 등 뾰족한 게 자신을 향해 있는 것에 공포를 느끼기도 했지만 지금은 극복했습니다.

박준형이 말하길 완전 토종 한식 입맛 스타일. 단 맛이 나는 음식은 거의 즐기지 않는다고 한합니다. 싫어하는 음식으로 빵과 떡을 뽑기도 했다. 단 떡으로 만든 요리(떡볶이나 떡국 등)는 좋아한다고 합니다.

👉 함께보면 흥미로운 뉴스 👈

📌 “이게 누구야?” 댄스 대회 1등한 인천여고생의 놀라운 현재모습

📌 “장인어른과 10살차이” 50세이 15세 연하 여친과 깜짝 결혼올려 모두 놀란 연예인

📌 “스튜어디스 안해!” 부모가 뜯어말려도 기어코 자퇴하고 연기시작한 여배우의 현재

오늘의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