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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너가 남자로 보여” 10년된 00출신 남사친에게 돌직구 고백해 결혼한 여배우

무려 10년간 남사친이었다가, 어느순간 남자로 보여 고백한 여배우가 있습니다.

남녀사이에 친구는 없다지만, 조금 갑작스러운데요. 어떤 이유고 누구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이윤지는 큰 눈과 똑부러지는 목소리 특유의 발랄한 이미지로 다양한 역할이 가능한 넓은 스펙트럼의 소유자 입니다.

치과의사 남편과 4개월 만에 결혼한 독특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에 올랐습니다. 어떤 이야기일까요?

평소 이윤지는 직설적인 화법 보다 말을 돌려서 할 때가 많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남편에게 “목소리가 참 좋다”라는 말이 “아이에게 동화책 좀 읽어줘”라는 뜻이라고 하는데요.

이윤지는 서울대 치과대학 졸업생 남편은 10년 전 처음 지인 소개로 만나 남사친으로 지내다고 합니다.

몇 년 후 남편 가족 결혼식에 초대되어 재회했다고 전해지는데요. 당시 서른 살이었던 이윤지는 서른한 살에는 결혼, 서른두살에는 첫 아이를 낳겠다고 다짐 했었다고 했었죠.

서울대 핵인싸였던 남편은 매번 마스크를 끼고 있던 모습과는 너무 다른 모습이었고, 달라진 외모의 남편과 결혼하겠다고 결심! 매일 문자를 보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앞선 그 돌려서 말하기가 등장하게 된거죠. 이윤지는 매일 먼저 연락하다가 “저 혹시 가을에 일정이 어떠세요. 제가 가을을 좋아해서..”라고 돌직구 고백을 했었고, 가을에 결혼하도 싶다는 말을 돌려했던 겁니다.

이를 눈치챌리 없는 남편이었지만 주변의 도움에 드디어 무슨 뜻인지 파악! “저도 가을에 결혼할 것 같아요”라는 답문을 보냈다고 합니다.

결혼과 아이도 계획하에 착착착 진행된 똑소리나는 이윤지는 현재 두 공주님과 알콩달콩 가족을 꾸리며 즐거운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역시 동반자는 멀리 있지 않고 가까운데 있나봐요. 결혼 소식이 많이 들려오는 ‘가을’입니다. 올해 가을 일정들은 모두 어떠신가요??

이윤지 TMI

어머님이 보컬 트레이너이고, 사촌 오빠도 유명한 가수인 음악가 집안 출신이라서 그런지 본인의 노래 실력도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드림 하이의 음악 교사 배역이나 더킹 투하츠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한 공주 겸 인디 가수 역할을 무난히 소화할 수 있는 정도. 참여한 작품들에 OST를 직접 부르기도 했습니다.

다만 덕택에 음치 연기를 못합니다. 열아홉 순정에서 음치 연기를 했는데 상당히 어색했다. 추가적으로 성악도 무척 잘한다고 합니다.

중앙대학교 재학 당시 꽉 찬 스케줄에도 한번도 결석한 적 없었고, 심지어 촬영 기간이 시험 일정과 맞물려도 출연 의상을 그대로 입고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일례로 사극 대왕 세종에 출연 중일 때 중간고사 시험장에 가체를 쓴 채로 와 시험에 응했다고 한다. 덕분에 전 학년 평점 4.4를 맞아 수석으로 졸업했습니다.

친오빠가 남들보다 발달이 느려, 어린 시절부터 세 살 많은 동생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다고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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