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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귀환” 은퇴한지 10년 됐는데, 방송복귀 알린 톱스타 국민가수

공식은퇴를 선언한지 10년, 직접 기자회견을 했을정도로 유명했던 가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방송복귀를 알리면서 엄청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누구일까요?!

가수 패티김은 지난 1958년 미8군 무대에서 노래를 시작했으며 이후 가수로 정식 데뷔해 ‘초아’, ‘못잊어’, ‘서울의 찬가’,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등 여러 히트곡을 남기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로 자리 잡았는데요.

패티김은 한국 여자 가수 최초로 미국 카네기홀 공연,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공연을 여는 등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습니다.

또한 후배 가수인 ‘가왕’ 조용필은 자신의 데뷔 40주년 기념 기자회견에서 “제가 40주년이라고는 하지만 패티김 선생님은 50주년이다.

나는 아직 어린아이일 뿐이다. 패티김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존경을 넘어 감동했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한편 패티김은 지난 2012년 55년간 이어온 가수 생활을 멈추고 정식 은퇴를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4일 KBS 예능 <불후의 명곡> 측은 11월 19일부터 3주간 ‘아티스트 패티김’ 특집을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불후의 명곡> 제작진 측은 “패티김 씨가 가수 활동을 재개할 생각은 아직 없다. 이번 방송은 지난날의 추억을 돌아보기 위한 이벤트성 특집이다”라며

“역사의 한 페이지에 남을 소중한 무대를 위해 제작진 모두 혼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패티김 TMI

지금봐도 굉장히 이국적인 외모로 당시에도 화제였다고 합니다. 어딜 지나다니면 혼혈이냐고 물어보는 이도 있었다고. 키도 168cm로 지금 기준으로도 큰 키인데 그 시절에는 정말 엄청난 장신이었을 것입니다.

이런 탈동양인적 외형이 당시 미8군 클럽에서 활동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체구가 작은 동양여성들 사이에서 눈에 띄는 외형 덕분에 주목을 많이 받았다고. 본인도 자신의 자서전에서 이런 부분을 뿌듯하게 생각했습니다.

이국적인 외모와 육감적인 몸매 때문에 많은 루머에 시달리기도 하였습니다. ‘일본에서 누드집을 찍고 왔다’ 는 루머를 비롯해서 성형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본인 말에 따르면 “미8군 공연 시절 쌍꺼풀 수술과 코 수술은 받은 적은 있지만 이전의 개성을 잃어버리는 듯해 코에 넣었던 보형물을 오히려 제거했고 그 외에는 얼굴에 손 한 번 댄 적이 없었다” 며 성형루머를 정면으로 부인한 바 있습니다.

굉장히 자기관리가 철저하기로 유명합니다. 이미 칠순이 훨씬 지난 나이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운동과 목관리로 전성기때 컨디션을 유지해 왔습니다.

매일매일 5km씩 걷기 운동과 요가를 비롯해 수영 1500m를 한다고. 식이요법도 철저해서 데뷔 후 배불리 먹은 적이 한 번도 없다고 합니다. 그 때문인지 은퇴 기자회견 때는 7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한 몸매와 패션감각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절친으로 잘 알려진 연예인은 조영남. 사석에선 아예 누이, 동생라고 일컬는 사이입니다. 패티김이 은퇴 당시 자서전을 쓸 때 직접 내용을 다듬고 책을 써줬을 정도였습니다.

자서전에서는 ‘누나는 왜 그리 띨띨하냐’ 고 농담섞인 디스를 할 만큼 친합니다. 애초에 미8군 시절부터 같이 공연을 뛰던 사이이고, 연예계에 진출한 뒤로도 쭉 죽마고우 하던 사이였기 때문에 안 친한 게 이상할 사이이기는 합니다.

고 쟈니 윤과도 함께 친했나 보다. 조영남이 같이 쟈니윤쇼를 할 때, 자니윤이 튀김이-(패)튀김, (조)영남이, 자신을 (쟈)니윤이, 앞글자만 해서 조.패.자(존나게 패자) 삼인조 라고 섹드립 섞어 부른 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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