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이 최고여, 잔치하자” 예고 입학으로 동네잔치까지 했다는 여고생의 최신 근황

“우리 딸이 예고를 갔어~, 빨리 돼지 잡어!”

자식이 잘되는건 부모의 기쁨이죠. 대학입학도 아니고 예술고등학교 입학에 부모님이 너무 기뻐서 동네 잔치까지 했다는 연예인이 있습니다.

그런 축하 덕분일까요? 여고생은 한국에서 손꼽히는 아이돌이 되어 부모님의 기대에 보답을 했는데요. 과연 누구일까요?!

가수 바다가 타 그룹 팬들로부터 감동을 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3일 바다는 “캐럿들(세븐틴 팬덤)아 고마워. 정말 너희 잘하고 있어. 내 진심이 닿아서 기뻐. 아직 해줄 얘기가 많다. 언니 보러 자주들 와라. 아 그리고 백만 가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바다는 과거 활동했던 S.E.S.를 연상케 하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내 머리 어때”하며 너스레를 떠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특히 전보다 더 날카로워진 옆선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바다는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한 시상식에 콘서트 부문 시상자로 참석했습니다. 바다는 후배 그룹 세븐틴에게 그들의 월드투어 ‘비 더 선'(BE THE SUN)을 호명해 최우수상을 시상한 바 있습니다.

이때 시상식 이후 퇴근길에 나선 바다가 세븐틴 팬들을 마주치자 “너무 축하해요”라며 인사하는 영상이 SNS상으로 퍼졌습니다. 바다는 “짧게 진심을 얘기하겠다. 너희 너무 잘하고 있다. 팬 활동하면서 기쁨도 느끼고, 다들 잘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바다는 “오늘 상 받을 사람이 받았다. 세븐틴이 고생한 만큼 여러분도 고생했을 것”이라고 격려해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습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 대부분은 진심 어린 바다의 격려에 감동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S.E.S. 바다가 타 후배 그룹의 팬들을 향해 따뜻한 말을 건네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과거 바다가 데뷔하기 전 예술고등학교에 입학했을 당시 과거의 일화 또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가수 바다는 지난 1995년 안양예술고등학교에서 합격생 68명 중에서 실기 1등으로 입학했습니다. 이에 동네에서 플래카드가 걸리고 이장이 돼지를 잡아 잔치를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그의 부친은 예체능 쪽으로 끼가 있어도 가수가 되는 것을 반대했다고 전해진 바 있습니다. 당시 부유했던 환경이 아니었던 바다였기에 바다의 친언니와 같이 상업고등학교를 진학할 뻔했다고 하네요.

그러나 바다는 환경적인 어려움을 딛고 일어난 끝에 현재까지도 거론되고 있는 원조 요정 S.E.S.로 데뷔했다. 현재 후배 가수 세븐틴을 격려해주는 대선배 가수로 거듭난 바다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 남성과 결혼해 딸 한 명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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