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번도 안가봤는데” 연기 너무 잘해 일본인인줄 알았다는 대세 드라마 배우

“아니 일본인 아니야?” 연기 진짜 잘하네..대박!

주어진 배역을 너무 잘해서 시청자들이 국적을 헷갈렸다는 배우가 있어 화제입니다.

‘미스터 선샤인’에서 일본군 역할을 맡은 배우인데요. 과연 누구일까요?

지난 22일, 배우 김남희는 새 드라마 ‘패밀리’에 출연해 배우 장혁, 장나라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패밀리’는 평범한 직장인 겸 킬러인 두 얼굴의 남편과 살림 구단 아내가 가족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외에도 김남희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세계관을 모티브로 하는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YOUTH’와 김애란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출연까지 확정 지으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현재 김남희는 JTBC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진양철(이성민 분)의 장손이자 황태자인 진성준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김남희는 극 중 안하무인이자 오만한 성격을 가졌으며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폭주하곤 하는 진성준으로 완벽 분해 이야기가 전개될 때마다 긴장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재벌집 막내아들’을 포함해 김남희는 올해만 해도 벌써 5개의 작품에서 활약했습니다.

앞서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O’PENing – 남편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 KBS ‘법대로 사랑하라’, 넷플릭스 ‘글리치’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 그는 ‘재벌집 막내아들’에서도 활약하며 대세 배우로서의 행보를 이어가는 중입니다.

한편, 김남희는 2014년 영화 ‘청춘예찬’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다양한 작품에서 비중은 적지만 임팩트 있는 캐릭터를 맡아 강한 여운을 남기며 존재감을 키워갔습니다.

특히 2016년 tvN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에서는 환자를 치료하다 과로사한 의사 최영재를 맡아 짧은 출연이었음에도 시청자들에게 강한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무엇보다 김남희가 대중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2018년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일본인 모리 타카시로 출연하고부터다. 모리 타카시는 이병헌,김태리와 팽팽하게 대립하는 인물이자 등장 이후 주인공들 사이에 위협적인 존재로 급 부상하는 캐릭터였습니다.

연기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집과 학교 사이에 위치해 있던 연기학원에 등록하면서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전까지는 별다른 꿈 없이 대학 진학을 걱정하던 평범한 학생이었다고 하네요.

미스터 션샤인을 찍기 전엔 일본엔 한번도 가 본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캐스팅이 확정된 후 바로 일본으로 출국하여 한 달 동안 일본인들의 말투와 행동을 연구했다고 합니다.

특히 일본인스러운 영어발음이 화제가 됐는데 일본 친구 중에 영어 잘하는 사람이 녹음을 해주면 그걸 듣고 한글로 다 써서 통으로 외웠다고 밝혔습니다.

중요한 역할인 만큼 귀에 들리는 언어가 어설프다면 몰입을 방해하고, 작품의 완성도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김남희 역시 촬영 전부터 일본어 연습에 매진해야 했습니다.

또 이런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드라마 제작진들이 초빙한 외국어 강사에게 수시로 검수를 받는 등 신중을 가했다고 합니다.

각고의 노력 끝에 김남희는 극 중 일본어는 물론, 일본인이 하는 영어, 일본인이 하는 우리나라 말까지 억양을 완벽하게 구사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이후 김남희는 MBC ‘봄이 오나 봄’, ‘미치지 않고서야’,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하이클래스’, 넷플릭스 ‘스위트홈’ 등의 작품에서 조연과 주연을 오가며 활약했습니다.

이처럼 탄탄히 쌓은 필모그래피로 대체 불가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김남희가 앞으로 어떤 매력을 가진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찾아올지 기대가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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