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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야” 첫눈에 반해 4개월만에 결혼한 남편과 15년째 스킨십 전혀 안한다는 미모의 여배우

“어허!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야”

어디서 많이 들어본 대사죠. 흔히 일반인들은 결혼한지 몇 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가족이 되고 스킨십도 전무하다고 말하곤 하는데요.

연예인과 사는 남편도 별반 다를것이 없다고 해 화제입니다.

최근 박탐희는 KBS2 ‘편스토랑‘의 새 편셰프로 등장해 오랜만의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자신을 “애 둘 키우는 박탐희다”라고 소개한 그는 올해 결혼 15년 차답게 뛰어난 요리 실력을 자랑했습니다.

동료 배우 정시아마저 “탐이 나는 손을 가졌다”고 극찬하게 만든 박탐희는 한식부터 양식, 베이킹까지 못 하는 요리가 없다고 알려졌을 정도입니다.

실제로 박탐희의 아들은 엄마가 해준 요리를 맛본 뒤 “고든 램지 저리 가라“라고 극찬했습니다.

이에 박탐희는 “아들이 아빠를 닮았다. 따뜻한 말을 많이 해준다. 아빠는 말만 따뜻한데 아들은 행동도 따뜻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와 관련 박탐희의 남편과 둘의 러브스토리에 대해서도 대중의 관심이 극대화되고 있습니다.

2008년 6월 4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은 박탐희는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언급한 바 있습니다. 그는 “남편과 소개팅으로 만났다”며 첫 만남을 회상했습니다.

박탐희는 “주선자 측에서 남편과 저의 소개팅을 제안했다. 처음엔 둘 다 거절했다. 그런데 1년 뒤 그 사실을 잊은 주선자가 둘에게 또다시 소개팅 제안을 했다. 당시 외로움이 극에 달했던 상태라 소개팅을 순순히 승낙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소개팅을 하고 난 뒤에 남편이 연락이 없더라. 마음에 안 들었는데 막상 연락이 안 오니 화가 났다. 내가 먼저 전화를 걸었다”고 말했습니다.

게스트들이 “마음에도 안 들었는데 왜 화가 났냐?”고 묻자 박탐희는 “그냥 화가 났다. 내 것으로 만들고 싶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렇게 만난 지 111일 만에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었다는 두 사람. 순조롭게 흘러간 둘의 결혼 같지만 사실 박탐희 내면에선 많은 고민이 있었다고 합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그는 “처음에 남편이 사업가라 결혼을 하지 않으려 했다.

아버지가 자개장 사업을 했었는데 그 이후로 완전히 집안이 기울었다. 갑자기 이사를 갔는데 밑이 보이는 화장실이었다”라며 사업가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음을 털어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탐희가 사업가와 결혼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남편의 한결같은 로맨틱함, 솔직함 매력에 끌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는 “남편이 연애를 할 때 큰 배낭을 메고 와 ‘나와 모험을 떠나지 않겠냐’면서 청혼했다. 지금도 여전히 출장을 갈 때마다 각국의 엽서에 편지를 써서 보내온다”고 해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이런 박탐희의 남편에 대한 남다른 사랑은 결혼 직전 개인 SNS에 남긴 글로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을 올린 그는 “이 남자의 기도하는 모습이 궁금했다. ‘철야 예배 갈 건데 함께 가실래요?’라고 물었더니 흔쾌히 응해줬다. 우린 성전으로 향했다”라고 운을 뗐습니다.

박탐희는 “당시 그 사람의 기도하는 모습은 지금 떠올려도 눈물이 날 만큼 아름다웠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너무나 아이 같은 모습의 그 사람과 연애를 시작했다”며

“예비 신랑은 아침이면 ‘당신은 정말 존귀한 사람이야’라고 말해주고 잠들기 전엔 ‘오늘 수고했어요’라고 말해주는 다정한 사람이다.

세상에서 내가 가장 최고라고 말해주면서 본인은 아주 객관적인 사람이라 말하는 정말 주관적인 사람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 이 사람과 전 결혼이란걸 준비하고 있다. 결혼을 준비하며 이 사람을 더 사랑하게 되었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배려를 배워간다.

또 이 사람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내 사람이고 선물이란 것을 깨달았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이토록 로맨틱했던 박탐희 부부도 한 해가 흐르면 흐를수록 현실 부부가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듯합니다.

지난해 5월 SBS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의 게스트로 출연한 그는 “보통 방송을 보면 다들 사랑꾼이더라.

사랑꾼도 많긴 하겠지만 ‘저런 남편들이 정말 많을까? 내가 진짜 현실 부부인데”라고 해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응원과 지지를 얻었습니다.

그러면서 박탐희는 “더 이상 남편과 남녀 사이가 아니다. 스킨십이 전무하다. 애가 둘이라 남편한테 손이 갈 시간이 없다. 현실 육아 때문에 남편에게 기댈 시간이 없다 보니 스킨십을 할 여유도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에 김숙이 “그래도 심쿵할만한 포인트가 있지 않냐”며 그의 죽은 설렘 세포를 꺼내려고 하자 박탐희는 “심쿵한다. 놀라서”라고 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습니다.

박탐희의 풀 스토리를 본 누리꾼들은 “찐 부부가 따로 없네 ㅋㅋㅋ”, “원래 사랑해서 사는 기간은 길어야 2~4년임 나머지는 정으로 사는 거지”,

“진짜 리얼 초현실 부부 인정”, “둘도 나름 달달한 러브스토리가 있었구먼요!”,

“이혼하는 연예인들 진짜 많은데 박탐희는 아직도 행복하게 잘 사는 것 같아서 보기 좋음”, “프러포즈 창의적이면서도 되게 감동적이다”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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