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개콘이야, 드라마야?” 개그콘서트 나가서 김병만한테 강제 키스해버린 유명 여배우

개그콘서트에서 더 웃기고 싶어서 김병만과 뽀뽀했다는 배우가 있습니다. 당시에도 충격적이었는데,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연기 열정으로 삭발까지 감행했다는 데뷔 초 모습과 3년 만의 복귀한다는 차기작 소식까지 모두 살펴보겠습니다!

배우 김정은이 과거 개그콘서트 600회 특집 무대에서 개그맨 김병만과 입을 맞췄던 사실이 다시금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 김정은은 김병만과 친분이 있으면 뽀뽀해달라는 짓궂은 요구에 머뭇거리다 볼에 뽀뽀를 하려고 했지만, 고개를 돌린 김병만에 의해 입술이 맞닿은 모습이 전파를 타기도 했습니다.

기습 뽀뽀에 대해 누리꾼들은 김정은의 동의 없이 갑자기 일어난 일 같다며 걱정하는 반응이 주를 이뤘습니다.

이에 김정은은 한 인터뷰에서 “김병만과 뽀뽀를 해서라도 이기고 싶었다. 더 웃기고 싶은 욕망에 했다. 그래도 김병만이 나중에 내 드라마 까메오로 출연해주더라. 주는 게 있으면 받는 것도 있구나 싶었다”며 쿨한 태도를 보였습닌다.

웃음을 위해 뽀뽀까지 감행한 배우 김정은은 사실 데뷔 때부터 연기 열정으로 유명했습니다. 1999년 MBC 드라마 ‘해바라기’에서 그녀는 신경외과 레지던트 1년 차 허재봉(차태현)의 오진으로 삭발까지 하는 환자 문순영 역할을 맡았는데, 실제 삭발을 감행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당시 드라마의 감초 역할을 하는 코믹 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은 차태현과 김정은은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김정은은 “엄마가 집을 나가라고 했다. 머리를 깎아야 한다고 하니 ‘스님이냐’면서 걱정했다”며 후일담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해바라기’ 이후 그녀는 드라마 ‘눈물이 보일까봐’, ‘날마다 행복해’, ‘이브의 모든 것’, ‘당신 때문에’ 등의 작품에서 조연을 맡으며 연기력을 쌓아왔으며,

2001년 “부자 되세요”라는 카피로 카드 광고에 출연해 전 국민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SBS 대하 사극 ‘여인천하’를 통해 첫 사극에 도전했으며, 520만 관객이 감상한 영화 ‘가문의 영광’에서 유명 조폭 집안의 막내딸 장진경을 맡아 특유의 코믹 연기를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대세 배우로 떠오른 그녀는 박신양과 함께 ‘파리의 연인’에 출연해 무려 57.6%의 시청률을 이끌며 흥행 주역이 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지금의 스타 작가 김은숙의 데뷔작으로, “애기야 가자”라는 명대사와 함께 숱한 패러디를 낳았습니다.

두 재벌남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사랑스러운 여인 ‘강태영’을 특유의 발랄함과 사랑스러움으로 소화한 김정은은 2004년 SBS 연기대상 대상과 백상예술대상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 함께보면 흥미로운 뉴스 👈

📌 “아들 용돈써” 같이 드라마 출연한 아역에게 500만원 용돈준 통큰 여배우

📌 “나는 노예였다” 결혼 8개월만에 각방산다고 고백해 모두 난리나게한 여자연예인

📌 “저 아들만 둘있습니다” 미혼인줄 알았는데, 35살에 결혼해 아들만 둘이라는 역대급 동안배우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