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 있습니다” 솔로인줄 알았는데 35살에 결혼해 아들만 둘이라서 깜짝 놀란다는 남자연예인

“헉 솔로 아니었어?” 드라마와 스크린을 종횡무진 누비며,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남자배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배우가 이미 8년전에 결혼했고, 아이만 둘이라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누구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진구는 2003년 드라마 <올인>에서 이병헌의 아역으로 데뷔해 얼굴을 알린 바 있는데요. <올인>이 진구가 생애 처음으로 오디션을 본 드라마였으며,

심지어 애당초 이병헌의 아역 역할은 주상욱으로 정해졌으나 촬영 3일 전에 진구로 바뀌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진구는 이후 영화 <달콤한 인생>, <연평해전>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으며, 특히 지난 2016년 방영된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김지원과 좋은 케미를 보여주며 엄청난 인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한편 진구는 4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2014년 결혼에 골인해 이미 두 아이의 아빠로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는데요.

1980년생으로 올해 43세인 진구는 동안 외모와 작품에서 보인 로맨스 연기 때문에 “유부남인줄은 꿈에도 몰랐다”, “두 아이 아빠라니 놀랍다”라는 반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진구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제가 무뚝뚝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렇지 않다. 못되게 생긴 얼굴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시는 것 같다”라며

“평소 아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아끼지 않는다. 우리 부부는 서로 칭찬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또한 그는 아내에게 고백하기 위해 6개월간 영상 편집을 배워 직접 프러포즈 영상을 준비하고 노래도 불렀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진구는 병역을 해군 헌병으로 복무했습니다. 헌병에 지원한 이유는 그냥 헌병이 멋있어 보여서 지원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단순하지만, 본인이 원했었던 만큼 헌병에 대한 자부심은 꽤 크다고 합니다. 26년, 연평해전에 출연하면서 좌, 우 모두에게 까방권을 획득했습니다.

연예가중계에서는 진구가 작중에서 군복을 입으면 그 작품이 확 뜬다고 밝혔다. 진구의 말로는 육해공 중에서 공군 빼고 군인 역할을 다 맡아 봤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 피자를 먹어보지 못했다가 고2 때 처음 먹어보았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골수 채식주의자여서 육류 식품을 좀처럼 먹지 못했다고 하며,

그러다가 아버지가 몰래 피자를 사 주셔서 먹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연예계의 상당한 농구팬이며, 고양 데이원자산운용 프로농구단의 팬입니다.

한편 진구는 지난 6월 영화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을 통해 관객들을 만났으며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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