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사랑해” 17살연상 아내덕에 34살에 대학합격했다고 밝힌 남자연예인

모델 출신 가수 류필립이 올 해 대학에 입학했다는 소식입니다. 서울예대 연기과 22학번이 된 것인데요. 류필립은 89년생으로 올 해 34살입니다.

“한치 앞도 예상하지 못하는 인생 하고 싶은 거 다 해보면서 살아보라”는 아내 덕분에 늦게라도 열심히 해보겠다는 포부를 밝힌 류필립. 합격으로 보답했다며 아내인 미나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류필립의 아내인 미나도 “우리 남편 서울예대 연기과 합격했어요. 제가 대학에서 제대로 연기전공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제안했는데 이렇게 합격선물을 안겨줬네요”라고 언급해 축하 인사가 이어지고 있다.

류필립은 2009년 SBS 스타사관학교에서 모델로 얼굴을 알린 이후 ‘소리얼’이라는 보컬그룹으로 데뷔한 적 있는데요. 안타깝게도 결성 1년만에 팀이 없어진 비운의 그룹이기도 합니다.

제대 후 2017년 KBS의 ‘아이돌 리부트 프로젝트 – 더 유닛’에 출전했었던 류필립. 연극 무대를 비롯해 얼마 전에는 MBN ‘헬로 트로트’에도 출연하며 꾸준히 도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15년 ‘전화받어’로 유명한 가수 미나와 17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란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두 사람은 2018년 부부의 연을 맺은 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여느 부부처럼 평범한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류필립 엄마 이름은 ‘유금란’씨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로 KBS 프로그램인 ‘전설의고향’을 통해서 이름을 널리 알렸었습니다.

류필립 엄마 나이가 1963년생이니 올해 나이 56세로, 올 7월7일 결혼해서 며느리로 맞게 될 47살 미나 와는 9살차이 밖에 안됩니다; 고부 관계보단 맞 언니 막내동생뻘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나이차가 나더라도 이렇게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또 그런 그 둘의 모습을 본다면 류필립의 어머니가 진심으로 축하하며 결혼을 허락하는 것이 당연하리라 생각되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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