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용돈 써!” 같이 드라마 출연한 아역배우에게 용돈으로 500만원 준 통큰 여배우

드라마서 모자지간으로 연기했던 인연이 작품이 끝나고 성인이 돼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사연,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송윤아는 지난 2014년 드라마 <마마>를 통해 당시 아역배우였던 윤찬영을 만나 모자지간을 연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는데요.

이후에도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며 아들처럼 윤찬영을 아껴온 송윤아는 지난 2020년 “우리 아들이 대학생이 됐어요”라며 SNS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윤찬영은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시세 500만원 상당의 명품 시계를 애장품으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그는 송윤아가 고등학교 졸업과 대학을 입학 기념으로 준 용돈으로 시계를 장만했다며, 용돈으로 어떤 물건을 사면 의미가 있을지 고민하다 구매한 이 시계가 가장 귀한 물건이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그는 송윤아에 대해 “큰 엄마같은 분이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 밖에 없는 것 같다”라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평소에도 송윤아는 윤찬영의 촬영장으로 커피차를 보내는 등 응원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최근 윤찬영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의 주인공 ‘이청산’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글로벌한 인기를 얻자, 송윤아는 “한 사람으로서도, 한 배우로서도 이렇게나 잘 성장해줘서 엄만 너무 감격스러워”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윤찬영은 “또 다른 어머니 윤아선배님 정말 힘이 많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라며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댓글로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윤찬영은 어린 시절,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을 보고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연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바람과는 다르게 어두운 캐릭터 위주로 필모를 쌓아가고 있지만, 오히려 입체적인 서사를 가진 캐릭터를 훌륭하게 소화하여 독립영화의 기대주로 불리는 등 깊이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드라마 또는 영화 스탭, 그리고 선배 배우들은 물론 같은 아역들 사이에서까지 어린 나이에 무뚝뚝하면서도 성숙하다고 많이 언급됩니다.

또한 영화 시사회나 관객과의 대화, 그리고 영상 인터뷰 때의 말투와 행동을 보면 수줍음이 많은 성격인 것으로 보입니다. 본인은 일상생활에선 장난기가 많지만 낯을 많이 가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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