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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캐스팅의 전설” 너무 예뻐 압구정만 나가면 명함 7장씩 받았다는 여학생의 놀라운 현재모습

배우 황정음은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과거 한 라디오 방송에서 황정음은 자신의 데뷔 계기를 묻는 질문에 “원래 가수로 데뷔할 생각이 없었는데, 길거리 캐스팅 돼 데뷔하게 됐다”고 대답했습니다.

눈에 띄는 외모로 황정음은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한 비하인드를 털어놨습니다. 황정음은 “주중에는 무용만 하고 주말에 압구정, 강남으로 친구들과 맛있는 걸 먹으러 갔다. 그때 매니저분들이 명함을 줬다. 하루에 7장 정도씩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황정음은 중3때 길거리 캐스팅되어 고1에 그룹 ‘슈가’로 데뷔했습니다. 선화예술중학교에서 리틀엔젤스 예술단으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2004년 말 연기자로 활동하기 위해 ‘슈가’에서 탈퇴했고 드라마 ‘사랑하는 사람아’, ‘에덴의 동쪽’에 출연했습니다.

배우 데뷔는 2005년 SBS 루루공주로 현재 18년차 배우입니다. 초기 몇 년 동안의 연기 활동은 부진한 편이었습니다.

아이돌 출신 연기자에 대한 선입견에 부족한 연기력까지 더해져 비판을 받았습니다.

그러다 2009년 MBC 예능 프로그램인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며 반전을 맞이합니다. 이후 지붕뚫고 하이킥에 캐스팅 되어 본격 스타 연기자로 발돋움하였습니다.

그녀가 하는 대사는 유행어가 되었고 입고 나오는 착장은 다음날 모두 완판 행진이었습니다.

특히나 몇몇 장면은 (ex 치즈버거씬) 아직까지도 종종 회자되고 패러디될 만큼 그 임팩트가 엄청났습니다.

광고까지 물밀 듯 들어오며 어마어마한 인기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가히 2009년은 황정음의 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습니다.

다음해 열린 2010년 제4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는 쾌거까지 이루었습니다.

본인의 노력으로 작품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며 과거의 흑역사를 밀어내게 되었습니다. 하이킥 이후의 작품들은 초반에는 캐릭터 해석과 발음, 발성에 대한 비판이 일다가극이 진행되면서 안정되는 연기로 평가를 뒤집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비밀부터는 확실히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원래부터 작품 선구안은 좋았는데, 스펙트럼을 차차 넓히며 캐릭터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좋은 선례입니다.

초창기 필모그라피에서는 하이킥에서 보여줬던 과감하고 발랄한 캐릭터가 대부분이였지만, 비밀을 기점으로 멜로 연기에서도 안정된 호흡을 보여주며, 확실히 자리를 잡았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또한 원래 비음이 심한 목소리라 중견 연기자들이 대거 등장하는 대하드라마인 자이언트에서는 발성에 대한 비판이 많았는데, 이 또한 상당량 개선했습니다.

80년대스러운 비운의 여인에서부터 남자 주인공을 휘어잡는 여장부까지 연기 변신 폭도 넓은 편입니다.

황정음은 드라마 ‘7인의 탈출’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드라마 ‘7인의 탈출’은 ‘펜트하우스’ ‘황후의 품격’의 김순옥 작가의 작품으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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