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금수저구나?!”라는 말 듣기 싫어서 20년간 가족 숨긴 명품 씬스틸러 배우

인맥, 학연 지연, 핏줄..혹은 금수저라는 말도 있는데요. 이런 소리를 듣기 싫어서 긴 무명시절을 보내며

여러군데 오디션을 보러다니며 생활해온 배우가 있어 화제입니다.

배우 이중옥의 인맥이 드러나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악카펠라’ 4회에서는 이중옥의 혈연 인맥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무대에 초대받아 첫무대를 장식하게 된 아카펠라 멤버들. 영화제작자 겸 영화제 집행위원장 이준동의 영상편지까지 도착했는데요.

이중옥은 집행위원장 이준동이 자신의 “작은아버지”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중옥은 작은아버지앞에서 노래 부르는 것이 쑥스럽다고 했습니다.

영화제작자 이준동은 나우필름 대표이며, 형 이창동은 유명 영화감독입니다.

‘이중옥, 영화제작자 이준동과 감독 이창동의 조카이지만 인맥 없이 본인 실력으로만 오디션 참여’

또한 올해초 데뷔 20년만에, 이중옥은 이창동 감독의 조카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한 이중옥은 이창동 감독과의 관계를 밝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태우는 이중옥에게 “이창동 감독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고 들었다. 그러고 보니 조금 닮은 것 같기도 하다”고 질문했고요.

이에 이중옥이 이창동 감독의 조카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중옥은 “사실 이런 얘기를 안 하려고 했다. 혹시라도 ‘금수저다’ 이런 얘기를 듣기가 싫었다. 조심스러웠다”며 “저도 이창동 감독님한테 오디션을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창동 감독은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각본을 맡았고, ‘초록물고기’ ,’박하사탕’, ‘밀양’, ‘버닝’ 등의 작품을 만든 감독입니다. 이창동감독은 64회 칸 영화제 비평가주간 장편 심사위원장을 맡기도 했습니다.

한편 배우 이중옥은 2000년 데뷔해, 긴 무명시절을 겪었습니다.

2000년 대구 연극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하고, 이후 극단 차이무 소속으로 연기 경력을 쌓았습니다.

2019년 대히트한 영화 극한직업에서 초반부의 씬 스틸러 “환동” 역으로 대중들에게 깊이 각인되었습니다.

“극한직업 초반부에 마약쟁이”라고 하면 생각난다고 하는 사람이 많으며 대사량도 많고 연기도 인상적입니다.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배우 이중옥은 넷플릭스 ‘구경이’, ‘D.P’와 tvN ‘마인’등에 출연했습니다.

tvN드라마 ‘스물다섯스물하나’에도 특별출연했습니다.

이중옥은 지난해 말 ‘신스텔러 페스티벌’에서 상을 받았다고 알렸는데요. 이중옥은 “앞으로도 씬이 빛날 수 있게 그리고 작품이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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