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내가 돈줄게 창업해” 현주엽이 아내에게 가게를 차려준 이유는 놀랍다

매직 히포‘라는 별명으로 대한민국 농구의 한 시대를 풍미했던 레전드 농구선수 현주엽이 다방면에서 활약 중입니다.

농구선수를 은퇴한 뒤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현주엽은 각종 예능과 유튜브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특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먹방이다. 먹는 것에 일가견이 있는 현주엽은 복스럽고 맛있게 먹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주엽과 관련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현주엽이 아내에게 쿠키 가게를 열게 해준 이유’라는 제목으로 방송 캡처 장면이 게재됐습니다.

지난 2월 유튜브 채널 ‘먹보스 쭈엽이’에서는 현주엽이 아내의 쿠키 가게에 방문한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아내의 가게라 그런지, 현주엽은 그 어느 때보다 남다른 에너지를 보여줬습니다.

현주엽은 “우리 와이프가 쿠키랑 케이크를 만들었었다”며 “집에서는 잘 안 해주길래 ‘그럼 차라리 가게를 차려라’해서 (개업하게 됐다) 내가 합법적으로 사 먹을 수 있게”라며 쿠키 집 오픈 이유를 밝혔습니다.

가게에 있는 모든 쿠키를 다 시켜 먹은 현주엽은 “집에서 해달라고 하면 안 해준다. 내가 먹고 싶었던 쿠키를 돈 내고 사 먹을 수 있어서 나는 너무 좋다. 근데 이 집의 단점이 하나 있다. 주인이 사납다”며 아내를 디스 하는 말을 남겨 웃음을 안겼습니다.

과거 한 예능에서도 현주엽은 아내가 세계적인 제빵학교를 졸업했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딸기 생크림 케이크로 유명한 베이커리 카페를 방문한 멤버들은 독특한 티라미수를 맛보며 감탄했고 현주엽은 제빵사에 “나X무라 아카데미 나오셨냐”고 물었습니다. 이어 제빵 전문 용어를 읊자 다른 멤버들은 “그게 무슨 말이냐”며 혼란스러워했습니다.

현주엽은 벽에 걸린 수료증을 가리키며 “그랑 디플로마까지 하시지 왜 안 하셨냐”고 질문했습니다. 이어 “최고급 과정을 마치면 그랑 디플로마라는 졸업장이 따로 있다”고 부연 설명까지 했습니다.

김종민이 깜짝 놀라자 박명수는 “종민아 제빵하는 분을 만나 봐. 아침마다 맛있는 빵을 해주지 않겠냐”고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현주엽은 “안 해준다”고 단호하게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습니다.

현주엽은 “부인이 제빵을 하느냐”는 박명수의 말에 “저 수료증 다 가지고 있다”고 세계적인 제과 제빵 전문학교를 졸업했음을 알려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한편, 현주엽은 지난 2007년 파티셰 출신의 아내 박상현 씨와 결혼했습니다. 올해로 결혼 15주년이 된 두 사람은 영상 속에서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했다. 현주엽은 슬하에 2명의 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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