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가 끝낸거 아니었냐” MC그리, 첫 광고수입은 ‘이것’ 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KBS 예능 프로그램 ‘갓파더’에 출연한 MC그리는 첫 광고 수입으로 어머니의 빚을 갚았다고 밝혔습니다. MC그리는 성인이 되어서는 직접 돈을 관리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성인이 되고 처음으로 치킨 광고를 찍었다. 그때 번 돈으로 어머니 빚을 갚아 드리고 차도 샀다”고 말했습니다.

방송이 나간 후 시청자들은 MC그리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과거 MC그리는 음반 및 방송 수익을 어머니에게 보낸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당시 MC그리는 “돈 보고 음악하는 건 아니지만, 일단 수익은 있다.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는 정도로 버는 건 아니지만 그 수익은 어머니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어머니 아버지가 이혼을 결정한 게 성격차이도 있지만 돈 문제도 컸다”며 “엄마가 아직 빚이 좀 남아있어서 내가 번 돈으로 그걸 다 갚아드리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김구라는 지난 2015년 결혼 18년 만에 이혼했다. 전 부인의 보증 문제로 인해 김구라는 17억 원의 빚을 떠안았습니다.

2년 전, 김구라가 전 부인의 빚 17억 원을 3년 만에 모두 갚았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원금은 5~6억이었지만 이자만 10억인 셈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더욱 충격을 안겼습니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김구라가 이혼 전 극심한 스트레스에 공황장애, 우울증을 호소했다고 전했습니다.

MC 홍석천은 “빚을 갚기 위해 김구라가 모든 들어오는 프로그램을 다 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 당시는 어느 채널을 틀어도 김구라가 나오고 있다고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바쁘게 활동했었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김구라는 3년간 출연한 프로그램이 48개였을 만큼 빚을 갚기 위해 쉴 새 없이 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구라와 MC그리는 ‘결혼과 이혼 사이’의 MC로 함께 출연하고 있습니다. 김구라는 아들과 함께 MC로 섭외된 소감을 밝히면서 MC그리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김구라는 “동현이에게도 내가 이혼해서 미안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그때 동현이가 사춘기 시절이었는데, 같이 헤쳐 나간 거다. 고맙고 미안하다.

이런 섭외가 들어오니 시간이 많이 흘렀구나 느껴진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MC그리는 “아빠와 어렸을 때부터 방송을 같이해서 그런 부분은 괜찮았는데 주제가 주제다 보니까 그런 부분은 걱정됐다. 하지만 후련하고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서 재밌게 방송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김구라는 2020년 12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재혼했다. 김구라는 지난해 52세의 나이로 늦둥이를 품에 안았습니다.

MC그리는 새어머니에 대해 ‘누나’라고 부른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부자가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MC그리는 “그 누나를 생각해 봤을 때, 내가 50~60살이 넘어서도 누나라고 할 순 없을 것 같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시간을 갖고 차츰 생각해 봐야겠다.”고 말했습니다.

김구라는 “네가 나이 50살이 됐는데도 누나라고 안 할 거 아니냐. 그럼 됐다”며 “남들이 보면 콩가루 집안이라고 한다.

아버지랑 같이 몇십 년을 살고 있는 사람한테 누나라고 하는 게 말이 되냐?”면서 속마음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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