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박이다” 공개연애후 12년째, 한곳만 바라보는 여자연예인

장기연애라고 하면 바로 이들을 말할수있죠.

공개연애한지 12년된 커플이 있습니다. 누구일까요?

12년째

소녀시대 수영과 배우 정경호 커플이 12년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홍석천은 자신의 가게에서 이 커플이 자주 데이트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방송에서 에녹과 홍석천이 최수진을 만나는 장면이 방송되었습니다. 에녹은 홍석천에게 과거 함께 호흡을 맞춘 여배우인 최수진을 만나러 간다고 언급했습니다. 홍석천은 최수진에게 수영과 정경호의 근황을 물었고, 최수진은 두 사람이 매우 잘 지내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데이트 장소

홍석천은 이어서 “그 두 사람이 자주 우리 가게에서 데이트를 한다는 얘기 들었니? 기념일에 ‘우리 가게 와도 될까요?’ 하더니 왔다. 그리고 작은 반지 같은 선물을 주고받더라”라고 덧붙였습니다.

최수진은 두 사람이 서로에게 자주 선물을 주고받으며, 평범하면 화날 상황에서도 화내지 않고 서로를 이해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수영과 정경호가 정말 잘 맞는 커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레전드 아이돌

수영은 2000년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으로 학교 교문 앞에서 캐스팅되었으며, 그날 동대문을 방문한 동안 또 다시 길거리 캐스팅을 경험했습니다. 이어지는 일주일 동안 세 차례의 캐스팅 제의를 받으며, 이를 운명으로 여긴 그녀는 SM 엔터테인먼트의 공개 오디션에 참여하여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린아와 함께 합격했습니다.

2002년에 정식 데뷔한 수영은 만 12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SM에서 가장 기대되는 연습생 중 하나로 주목받았습니다. 그녀는 매력적인 음색을 지니고 있어 발라드 장르에서 두드러진 강점을 보였으며, 몇몇 OST에서도 이러한 음색을 살린 뛰어난 가창력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엄친딸

또한, 키가 172cm에 달하며 SM에서 활동하는 여성 아이돌 중에서 설리와 함께 가장 큰 키를 자랑합니다. 게다가 다리 길이가 107cm에 달하는 뛰어난 비율을 가지고 있어, 걸그룹 멤버 중에서도 특히 돋보이는 기럭지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음식을 매우 좋아하는 식신임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매우 날씬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들은 수영을 독특하고 매력적인 아이돌로 만드는 요소들입니다.